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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도 9만, 버스 2300대 “신천지가온다”… 대구가 초비상
(2)류수현 입력 2023. 11. 7. 17:45
(3)12일 대구스타디움서 ‘114기 수료식’
(4)버스·인파 밀집해 주변 교통혼잡 예상
(5)LINK 2화
(6)신천지 신자들이 지난해 11월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수료식을 열고 운동장과 관중석을 빼곡하게 메우고 있다. 뉴스1
해마다 10만씩 배출
이정도면 대구전체가 신천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