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방문하신 각하의 과거 회상

(1)김건희 여사 “10만원이죠” 웃돈 건네자 순천시장 상인이한말
(2)입력 2023.11.07. 오후 4:30 수정 2023.11.07. 오후 4:31 기사원문
(3)최동현 기자 나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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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남 순천 아랫장 방문해 민어·서대·당근·부추·밴댕이 등 구매8만원 수산물 사며 10만원 건네자…상인 “계산은 정확히” 웃음
(6)김건희 여사가 14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성게와 전복을 살펴보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2023.9.14/뉴스1 ⓒ News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1)김 여사는 수산물을 ‘웃돈’을 얹어 구매하려 했다가 상인의 ‘칼계산’에 물러서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2)김 여사는 한 수산물 가게에서 서대(넙치)와 민어를 한 마리씩 구매하면서 “얼마죠”라고 물었고,상인은 “5만원, 3만원이에요”라고 대답했다.
(3)이에 김 여사는 “그러면 10만원이죠”이라며 2만원을 더 얹어 건넸다. 하지만 상인은 웃으면서”계산은 정확해야죠”라며 8만원만 받았고, 이어 “열심히 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1)팁이 생활하된 거니?답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