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뻘 되는 사람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네요

엄마뻘 되는 사람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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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록글 04 년생인데 84년생이 자기 언니라고 부르래 437 | 일상
(2)6시간전 | 조회 25330 – 현재 623
(3)개인카페 알바하는데 84년생분이 자꾸 본인을 언니라고
(4)지칭해 다른 사람들도 ㅇㅇ언니가 잘 챙겨주네 이럼
(5)우리 엄마가 82년생인데….
(6)게슈탈트 붕괴와서 일 그만두고 싶다…

20살 차이면 이모라고 해야 되나요?

요새 기준으로 엄마가 상당히 일찍 애를 낳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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