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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러자 다음날 B씨의 아내라고 밝힌 이는 온라인 커뮤
(2)니티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B씨의 아내는 “아이들 보는 앞에서 어른들이 싸움을 한 건 정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일방적인 주장이 퍼져 아이는 학교에못 가고 있다”고 했다. B씨의 아내는 ‘A씨 아들이 먼저협박전화를 했고, 며칠 만에 집에 온 B씨가 이 사실을 알고 A씨 아들에게 주의를 준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B씨의 아내는 또 “상대방이 올린 영상은 일부분이며 진단서 사진에 B씨의 목, 얼굴에도 상처가 있다”며 “그럼에도 남편의 일방적인 폭행이라고 (A씨가) 주장한다”고했다. 이어 “저희는 쌍방폭행이라고 생각했기에 별도로상처 사진도 찍지 않았다”며 “안경이 부러지고 옷이 찢어져 수선은 되나 싶어 찍은 사진만 있다”고 했다.
다 알려져서 애들 학교 못 가고 있다고 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711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