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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여자의 질 크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2)정보가 없는 사용자
(3)혼전이지만 어쩌다 보니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4)지금 남자친구가 두번째고, 그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거의 5년을
(5)동거하다 부모님 반대로 헤어졌습니다.
(6)전 남자친구와 동거하는 5년동안 관계는 하루에도 여러번씩 했고,
(7)그때는 그 남자랑 당연히 결혼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 질의 크기
(8)나 이런건 생각치 못했습니다. 아무튼 그 때 제 질이 너무 커진 것 같습니다.
(9)게다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게 됬는데 남자분 성기 크기가
(10)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의 반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지금 남자친구도 제가 경험이 있다는 걸 알아서 크게문제가 되진 않지만
(11)제가 전혀 아프지도 않고 조이고 있다는 생각도 안 듭니다.
(1)그런데 이 분은 우리가 속궁합이 좋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걸 믿어야 하나요? 1. 여자가 아프지 않아도 남자는
(3)조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4)아무러면 어떠냐 라는 답변은 사절입니다.
(5)2. 그리고 관계 도중 남자분 꺼가 자꾸 질에서 빠지는
(6)데 이것도 제 질이 그 분꺼에 비해 크기가
(7)크기 때문인가요?
(8)다음 질문들은 그냥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겁니다.
(9)3. 카더라 말고 정말 입이나 손으로 하는 것 만큼 조이는 질의 여성분이 존재합니까?
(10)4. 관계시 자세를 바꾸는 것은 이 전 자세에서 만족을느끼지 못하기 때문인가요?
(11)5. 여자의 애액이 분비가 되면 될 수록 상대적으로 조
(12)이는 느낌이 덜 한게 사실일텐데
(13)남자는 왜 여자의 애액 분비를 좋아하나요?
(14)6. 빨리 사정할수록 그만큼 질이 조였다는 걸로 해석할
(15)수 있나요?
(16)답변 부탁드립니다~
(17)(그냥 질문에 대한 답변만 부탁드립니다. 케겔운동 수
(18)술 다 알고 있을 나이입니다..)
(1)dbsl****님 답변고수 – 채택조언수 136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활동분야 정신건강의학과
(3)남자랑 5년정도 동거을 했다면 결혼만 하지 않았지
(4)사실상 부부아닌가요,
(5)현제 남자고 님에게 속고 사는게 불쌍하지만
(6)질문을 했으니까 답변을 해야 겠지요,
(7)남자랑 5년을 동거을 했다면 낙태 수술이나 아니면 숨
(8)겨둔 애도 잇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9)그리고 질에 크기는 이미 클대로 커진겁니다,
(10)아무 손에 영양 크림을 조금만 뭇치면 주먹도 들어갈겁
(11)질이 조이는 여자가 잇냐고요?
(12)실제로 있습니다,일명 긴자꾸라고하지요,,
(13)남자성기가 질에 들어가면 여자 뜻과 상관없이,,
(14)질에서 꽉 물고 여자가 만족할때까지 질에서 놓아주질
(15)을 않아요,,
(16)그런여자는 흔하지는 않아요,,
(17)섹스하다가 억지로 성기을 빼보면 말그대로,맥주병따
(18)는 소리가날정도입니다 뽕~하고요,,
(19)지금남자가 속궁합이 좋다고 하는건 반대로 들으면 될
(20)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