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편입 1년간 준비했다는 김포시, 검토 보고서는 없음

(1)단독 보도
(2)”서울 편입 1년간 준비했다”
(3)김포시 ‘검토 보고서’도 없었다
(4)어제 저희 뉴스룸은 국민의힘이 불과 한 달 전에 김포시장으로 부터
(5)’서울 편입안’을 문건으로 건네받았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를 건넨김포시 역시 1년 전쯤부터 검토해 온 사안이라고 하면서도 이제껏공식 검토 보고서조차 전혀 만들지 않았던 걸로 JTBC 취재결과확인됐습니다.
(6)김포시 측은 저희 취재진에게 “이제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는데먼저 하혜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7)단독 검토보고서 작성커녕 “이제 만들어야”
(8)<인접 지자체
(9)단독 김포시 ‘검토보고서’ 없었다
(10)김포시 “1년 전 즈음부터 서울시 편입 준비”
(11)”손익 분석 혹은 연구 보고서 없어”
(12)“서울 편입 관련
(13)별도 보고서 없어”
(14)“이제부터 만들어야 한다”
(15)”6일 회의로
(16)방향을 잡으면
(17)구체적인 자료 생길 것”
(18)김포시 관계자
(19)당역습작 –
(20)”관련 여론조사, 주민 설명회도 없었어”
(21)단독 김포시 검토보고서’ 없었다
(22)통상행정구변경과 같은 정책 추진은 해당 지자체가역
(23)자체적으로,또는외부용역을 맡겨서라도 명확한
(24)근거 자료를만드는 것이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김포시는
(25)1년간 정책을 구상해왔다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한
(26)정밀한 분석과검토는진하않은 겁니다.지
(27)”한 달 전 김포시로부터 건의받아”
(28)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
(29)정책의 조율 과정에서는 소음이 발생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30)수도권주민의편개선에방점을둔실용적가치중심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