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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10조 경제효과 홍보하더니.. “잼버리 기념품 업체 도산 위기”
(3)조직위는 하늘 탓, 땅 탓
(4)전주MBC 뉴스제보
(5)기념품 업체, ‘수십만 개 재고 쌓여있어’
(6)[ 전주MBC 뉴스제보
(7)기념품 제작업체 관계자(음성변조)
(8)(야영장 조기 철수하자마자) 새벽에 용달차 불러서 대기 다 하고 있었어요. 전 직원이.저희가 얼마나 (판매장 설치하게 해달라고) 졸랐는데요. 그런데 ‘안 된다’ 그래서 철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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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화 063-220-8000
(3)조직위 반대로 판매장 못 열어..
(4)전화 063-220-8000
(5)판매점 조기 철수로 ‘손해 극심’ 토로
(6)양경숙 의원
(7)잼버리를 파행시켜놓고 수습도 뒷전인 잼버리 조직위의 무책임한 행태가 그대로드러난 겁니다. (조직위를 믿고 계약한 선량한 업체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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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화 063-220-8000
(3)조직위, ‘천재지변 어쩔 수 없어’
(4)높은 경쟁뚫고 입점한 업체들 잼버리 장소 및 운영 미흡으로 며칠만에 조기퇴영으로 판매점도 닫고 재고 수십만개쌓임
(5)폐막식 등에서 임시 판매장 이라도 설치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마저도 못하게 함
(6)준비도 수습도 개판이었던게 다 드러났는데도 천재지변으로 인한거라며 조직위는 아무 책임 못진다고 함
(7)책임은 못지지만 계약서상 수익은 나눠야 한다면서 초기에 잠깐 팔았던 수익은 또 조직위에서 일부 가져감
(8)정부 믿고 입점했던 업체들 줄도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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