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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욱일기·조센찡 깃발 흔드는 행인 돌멩이로 내려친
(2)40대 탈북자 유죄
(3)정영희 기자 입력 2023. 9. 24. 10:57
(4)24일 뉴스1에 따르면 삼일절 다음날 장터에서 욱일기와 ‘아리가또, 조센징’ 등이 쓰인 깃발을 들고 있던 60대 남성과 시비가 붙어 벽돌로 그의 머리를 내려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탈북자가 살인미수 무죄, 특수상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사진=머니투데이
욱일기·조센찡 깃발 흔드는 행인 돌멩이로 내려친 40대 탈북자 유죄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