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증후군

볶음밥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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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볶음밥 잘못 먹으면 사망” …’볶음
(3)밥 증후군’ 재조명
(4)입력 2023.11.02. 오전 9:28 수정 2023.11.02. 오전 9:29
(5)임주형 기자
(6)선선한 날씨라도 상온 보관 안돼
(7)’바실러스’ 식중독 균 발육 위험내열성 강해 재조리해도 못 막아
(8)볶음밥, 파스타 등 조리된 곡물을 먹다가 죽음에 이를수도 있을까. 해외에서는 일명 ‘볶음밥 증후군(Friedrice syndrome)’이라고 불리는 질환이다.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방치하면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식중독균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이다.
(9)설명에 따르면 이 대학생은 파스타를 삶은 뒤 실온에5일간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 조리해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파스타를 섭취한 후 대학생은 메스꺼움, 복통, 두통, 설사, 구토를 겪다가 끝내 10시간 만에 사망했다.
(10)볶음밥. [이미지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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