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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는 직접 니플 브라를 착용한 홍보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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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 게재했다. 카다시안은 영상에서 “지구의 온도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해수면은 상승하고 빙하는 녹고 있다”며 “난 과학자는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 기술을 이용해서 각자의 역할을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3)이어 “이것이 내가 젖꼭지가 달린 새로운 브래지어를 소개하는 이유다. 아무리 더워도 항상 추워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때로는 힘들겠지만 이 도드라진 부분은 단단할 거다. 또 빙하와 다르게 솟아 나온 부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유두 부분이 튀어나온 이 브래지어를 놓고 카다시안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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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거벗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당 가격은 8만8700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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