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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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진걸 변희재
(3)여권의 권력 지형에서
(4)어느 정도의
(5)위치를 갖고 있습니까?
(6)별거 없다고 봐요!
(7)’이준석계’라는게
(8)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9)이 나불나불대는 스타일에
(10)누가 사람따르겠습니까?!
(11)한동훈은 검사 내에서도!
(12)거기서도 왕따였고!
(13)한왕따면번
(14)끝까지 왕따지!
(15)아무것도 없어요!
(16)한동훈에줄 서는사람
(17)아무도없습니다!
(18)혼자나불나불
(19)거리는거에요!
(20)안농운 : “제가 검찰내에서 왕따라는것은 억측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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