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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인으로 싱되었던 루이 AVIANI(LOUIS AVI, 1/341793)의 왕후 마리 앙트와네트(Marie Antoinette,1755~1793)의 우아하고 풍만한 유방을 본 뜬 술잔이3대 유방형 술잔의 막내 격이다. 그녀는 수밀도형 술잔 뿐만 아니라 바스트 109㎝, 웨스트 58㎝라는 육체를 가져 자기의 요염스럽고 아름다운 유방을 석고로 떠서 백금제 과일접시로도 만들었다.
(2)그녀의 백치미 중 하나인 유방 테스트에서 항상 우승을차지한 본인의 유방을 본떠 술잔과 그 술의 안주 접시
(3)키 추정 154
(4)대강 이런 몸매라는 소리
(5)답글 베스트
(6)심지어 성격도 순해서 처형당하러 끌려갈 때 처형인 발 밟았다고 사과했을 정도라는데ㅠㅠ [21]
(7)고딩의슬픔
(8)당시 기록들 보면 검소하고 존나 착했음 당시 귀족 왕족은 농작
(9)소고기맛꼬꼬면 지 생각 안하고 직진으로 갔는데 마리 앙투아네트는 항상 돌아
(10)가더라도 피했음
(11)왕한테 사치를 할바에는 해군 배 하나를 더 만들라고 한 사람 아
(12)니냐….
(13)당시 남편이 멍청해서 그럼 파리 탈출만 안했어도 극단적으로 귀족
(14)반박시박사모왕족 모조리 처형하는 사태까지 안갔을텐데… 그리고 왕족 자체가 93 0
(15)꼴보기 싫었을 텐데 굳이 살려둘 이유가 없었을듯ㅜㅜ
(16)만화로 먼저 알게 되었지만 워낙 순둥이에 순수한 소녀라 시집
(17)보낸때 어머니가 근심걱정 했던 장면이 있었어요. 시대를 잘못
(18)오늘도평화로운타고나서 사치와 악함으로 오해를 많이 받은 불쌍한여자. 차라 223
(19)리 부유한 서민의 딸로 태어났으면 이쁨받고 잠수했을텐데 남
(20)편 자식 본인까지 죄다 죽어나서 참 가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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