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교수 발언에 경희대 철학과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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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희대학교는 “위안부 매춘 망언”
(2)|최정식 교수를 즉각 파면하라!
(3)- 철학과동문회 –
https://v.daum.net/v/20231101170414103#:~:text=
경희대학교 철학과 최정식 교수가 강의 중
“위안부는 자발적”
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학과 동문회는 교수 파면을 촉구하는 시위 중이며, 시민단체도 고발에 나섰다.
1일 경희대 철학과 동문회에 따르면 이 학과의 최 교수는 지난해와 올해에 각각 한 차례씩, 총 두 차례의 강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인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지난해 1학기 ‘서양철학의 기초’ 강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중 자발적으로 간 사람이 다수이며 성매매 여성들을 위할 필요는 없다”
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교수는 올해 1학기 같은 강의에서도 유사한 주장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최 교수는 “일본군 따라가서 매춘 행위를 한 사람들이 위안부다”라고 발언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거짓 증언을 한다는 것이냐는 학생의 질문에는 “거짓”이라며
“끌려간 게 아니다. 거기 가면 돈 많이 벌고 좋다 해서 자발적으로 간 사람들”
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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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의 피 맺힌 , 힌 맺힌 증언이 실재하는 데도 저런
헛소리를 해대니 참 기가 막히네요 경희대는 저런 망언을 반복하는
최정식 교수를 즉각 파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