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내 치과의사가 실제로 한 이야기

방금 내 치과의사가 실제로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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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금 내 치과의사가 실제로 한 이야기
(2)”X-레이가 거짓말을 쳤거나
(3)당신에게 새로운 치아가 생겨나고 있거나
(4)둘 중 하나인데 후자가 더 멋지니 후자로 하죠”
(5)”마지막으로 치실을 하신게 언제였죠?
(6)당신 잇몸에서 피가 만나는걸 보면
(7)제 힘이 부족했거나 당신이 치실을 열심히 했거나 둘중 하나인데”
(8)”불소 치료는 필요 없을 것 같네요
(9)그동안 저는 잠깐 페이스북을 확인하고 싶었는데
(10)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핑계네요
(11)보험처리되니 걱정마세요”
(12)”거기 칫솔을 한움큼 가져가시죠
(13)그게 다 떨어지기 전까지 덜 못생긴 칫솔을 주문할 수 없거든요”
(14)”30분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고 마시지 마세요.
(15)아니면 있잖아요 다 잊어버리고 바로 레몬이랑 커피 드세요.사람들이 멍청한 짓을 하면 할수록 제가 돈을 벌거든요.아 물론 이도 닦지 마는 것 잊지마시고요.
(16)”저는 아이들이 우는게 좋아서 치과의사가 됐어요
(17)일반 의사는 아이들이 물지 않게 하는게 일이거든요”
(18)혼돈중립 치과의사임?

방금 내 치과의사가 실제로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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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2 홍보계정 2023-10-2851065 0
(2)베스트 1
(3)이래서 doctor라고 안하고 dentist라 하는구만…이동
(4)고폭소이예광자폭탄 10-25 15:355024 170
(5)진짜 치실 열심히 하면 잇몸에서 피 볼일 없음 [14]이동
(6)| + 추천 A 답글
(7)쿠사진 2023-10-25 15:41:26
(8)난 치실쓰면 피나던데??!;;
(9)포도봉지 2023-10-25 15:44:38
(10)치실질 시작한지 얼마 안됐거나 잇몸에 톱질하듯 막 쓱싹쓱싹 하는게 아니라면 잇몸염증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치과 가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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