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하철에서 저주 퍼붓다 경찰에 총 맞은 무슬림

프랑스 지하철에서 저주 퍼붓다 경찰에 총 맞은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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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랑스 지하철역에서 무슬림 여자가
(2)”알라 후 아크바르”
(3)”니놈들은 전부 알라에게 죽게 될 것이다” 등
(4)고래고래 알라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다가
(5)경찰의 총격을 맞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6)현재 프랑스는 무슬림 테러에 신경이 곤두선 상태인데요.
(7)아무런 무기도 없는 그저 흥분한 여자인데
(8)총을 쏴 중상을 입힐 필요가 있었느냐는 비판이 있으나
(9)경찰측에서는 “진정하라, 손을 보여달라” 등을 요구했으나
(10)이에 응하지 않아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 중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hijab-wearing-woman-shot-by-police-paris-metro-condition-critical-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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