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농업인 아닌데 농지 구입..”제 불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농업인 아닌데 농지구입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장미란 차관, 2007년 농지 1,225㎡ 매입
(1)소유자 장미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거래가액 금92,750,000원
(3)권리자 평창군
(4)9천200여만 원에 매입해 현재까지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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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업인 아닌데 농지구입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장미란 차관 소유 농지 경작인
(3)SBS 제보전 누구 땅인지 모르니까. 계속 위에서 (예전부터) 지었으니까
(4)농사 짓는거죠. (저는 경작한 지) 5~6년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농업인 아닌데 농지구입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주변 땅 소유주
(3)(해당 농지까지)돌방산으로 올라갔죠. 맹지였는데,
(4)① SBS 제보
(5)동계올림픽이 확정이 되고 그다음에 도로가 신설이 됐잖아요.
(1)SBS 제보농지법, 농민 아니면 농지 취득 불가이미지 텍스트 확인
(1)농업인 아닌데 농지구입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선수 시절
(3)(재산) 관리를 해주던 부친이
(4)가족들과 살 집을 짓기 위해
(5)(농지) 매입.”
(6)SBS 제보
(7)장미란 문체부 2차관
(1)농업인 아닌데 농지구입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애초 계획대로 잘 안돼
(3)(땅 소유 사실을 잊고 지내다가
(4)이번에 공직자 재산신고를 준비하며
(5)(소유 사실을 알게돼.”
(6)”(농지법 위반은 저의 불찰”
(7)SBS 제보
(8)장미란 문체부 2차관
(1)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이곳 1천225제곱미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크기의 농지를 9천200여만 원에 지난 2007년 3월
(3)매입했습니다.
(4)자신의 명의로 취득했고, 현재까지 보유 중입니다.
(1)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농지법을 위반한 걸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현행법상, 농사짓는 사람만매입할 수 있는 농지를 장미란 차관이 선수 시절에사들였던 겁니다. 장미란 차관은 자신의 불찰이라며사과했습니다.
매년 세금 내라고 고지서 날아올텐데
땅 구입한 걸 잊고 살 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