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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간지내퀴저씨 k_aquinas · 12월 11일
(2)병원에서 어떤 어린이가 “살려주세요!”라고 비명을 질러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3)간호사님의 설명 “독감주사 맞는 중이에요…”
(4)고 6.1천
(5)“도망가는 애들도 있어요”라고…
(6)보통 부모님이 나가서 1시간 쯤 후 다시 붙잡아온대…
(1)애들 앞뒤 다 짜르고 얘기하는거 진짜 빵터짐 ㅋㅋㅋㅋ 본문이랑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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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른 얘긴데 와이프랑 게임하면서 뿅망치때렸었는데, 외식하다가 갑자기 아들놈(6살)이 큰소리로 “엄마~ 아빠가 또 망치로 때리면 내가 혼내줄께”라고해서 주변 손님들이 다 쳐다봄…ㅠㅠㅠㅠㅠㅠ 뿅망치라고 하라고 ㅠㅠㅠㅠ [8] 이동
(3)+ 추천 R 답글
(4)곤란한진지충 2023-10-30 15:34:16
(5)세상에… 아내를 망치로 때렸대…(수근수근)
(1)아빠! 엄마와 함께 가자!”어디가? 송년특집 가족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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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맞기 싫어…
(3)아빠! 엄마와함께가자!”어디가
(4)가족의 방
(5)엄마…
(6)나… 맞기 싫어…
(7)아빠 엄마와 상제가어디가? 송년특집 가족의 방
(8)앞에 ‘주사라고
(9)얘길 해줘…
(10)아빠! 엄마와 함께 가자! |어디가? 송년특가족의 밤
(11)부모들이 매리는거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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