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전 마지막 만찬으로 시킨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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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암 치료전 마지막 만찬으로 시킨 피자입니다
(2)정말 맛있었네요
(3)완치 후에 꼭 다시 먹고 싶네요
(4)킬바사소세지피자 추천
(5)코카콜라 제로(ZERO)1.25L
(6)사장님 어제, 수정됨
(7)고객님의 식탁에 저희
(8)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피자를 다시
(10)찾아주세요,(*• •*)>
(11)피자 전 직원 고객님께서 다시
(12)찾아주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3)고객님께 어떤 말씀을 올리면 좋을까고민하다가
(14)’켈리 최’의 글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15)진심으로 고객님의 완치를 확신하며 또한
(16)응원합니다!
(17)”살아내겠다는 의지,
(18)이 강렬하고 뜨거운 의지를
(19)가진 사람에게는
(20)놀라운 힘이 있다..” 입니다.
(21)작은 자갈 하나 없이
(22)탄탄대로인 삶은 없습니다.
(23)생각지도 못한 불행이 연달아 일어나기도
(24)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기도
(25)심지어 나를 가장 방해하는 것이 나 자신일
(26)때도 있습니다.
(27)하지만 나쁜 상황에도 휘둘리지 않고
(28)계속 나아가야합니다.
(29)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해도
(30)삶에 더욱 애착을 가지십시오.
(31)켈리는 십 억 빚을 지고
(32)죽음까지 생각했지만
(33)엄마를 생각하며
(34)다시 살아내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35)그리고 지금의 켈리가 되었습니다.
(36)왜 하필 나에게 이런 시련이 일어났는지
(37)고민하고 집중하지 마십시오.
(38)바로 다음 걸음을 생각하십시오.
(39)어떤 상황에 놓여있든
(40)”다시 일어서서 한 발 내딛는 걸
(41)못할까!”라고
(42)생각하십시오.
(43)”나는 내 삶을 사랑한다.
(44)나는 반드시 끝까지 살아낼 것이다”라고
(45)마음속으로 되뇌어 주십시오.
(46)살아내겠다는 열망,
(47)그 불씨만 있다면
(48)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있습니다.
(49)감사합니다.
(50)사랑합니다 고객님
(51)넌 직원 올림

항암치료 전 마지막 만찬으로 시킨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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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늘 건강& 행복하시기를
(2)진심으로 매순간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3)2달만에 시켰네요
(4)저는 제가 쓴 리뷰글이 기사화가 된지도 몰랐습니다
(5)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쾌차 축하드린다고도 말씀드리고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6)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꼭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7)[맛집랭킹1위] [기본배달료무료/일부X]페페로니피자 추천

항암치료 전 마지막 만찬으로 시킨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