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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셔터스톡
(2)운동 열심히 하면페왈량 늘어난다?
(3)알고보니 잘못된 인식
(1)’운동을 열심히 하면 폐활량이 늘어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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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잘못된 인식을 국민의 90% 이상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연합뉴스
(1)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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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폐의 날 20주년을 맞아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폐질환과 폐 건강 그리고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4)관련 지식 및 인식조사 결과를 지난 16일 발표했다.
(5)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연합뉴스
(1)COPD 관련 지식결과 조사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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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사대상: 만 20세 이상 69세 이하 남녀 500명
(3)아니다 1.6%
(4)운동을 열심히 하면 폐활량이 늘어난다?여성에게 COPD 증상이 더 잘 나타난다?
(5)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4%는
(6)’운동을 열심히 하면 폐활량이 늘어난다’라는 문제에
(7)”그렇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 같은 대다수
(8)국민의 인식과는 달리 폐활량은 선천적이며
(9)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1)다만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시행하면폐포 기능은 향상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OPD에 관한 인지도 조사에선 68.4%의 응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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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들어본적 없다”고 응답했다. COPD 환자 대부분은
(3)40세 이상 남성이며 초기 증상으로는 기침,가래,호흡 곤란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시반드시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아야한다.
(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셔터스톡
폐활량이라는 단어가 잘못사용되고있다가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