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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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시 : 10/31 11/3 수거 예정이태원 참사를 추모합니다. &
(2)세상을 공격하는 존재된 목소
(3)이태원 참사가 159명의의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간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4)2학기 회원모집!
(5)영국의 공영방송사 BBC의 한국지부는 국내외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취재했고, 그들은 한국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6)노래부르고
(7)진목도 받으며,
(8)너무나 충격적이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태원 참사에서, 2023년 현재에도 우리는 언제든지선진국 ‘이라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안전망은 그리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생명과 신체를 위협받을 수 있고,세월호 참사를 통해 정부의 무능을 경험한 우리는 또다시 무력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정권을 마주한 것입니다. 어째서 막을 수 없었던 것인지,반복을 막기 위해 어떤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지 밝히기를 요구하며 나선 유가족들을 향해 위로를 건네지는 못할 망정 일부 정치인들이근거없는 비난과 정치적 선동으로 손가락질 하는 행태는 결코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철저한 진상규명을을 바꿀대한
(9)요구하고 나선 유가족분들의 간절함과 연대해 촛불을 들고, 159명의 생명들이 부드러운 바람에 날리는 자유로운 꽃잎처럼 평안에 이르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10)윤석열 무능 정권을 규탄합니다
(11)참사 당일, 쓰러져 다친 사람이 있어 인파 통제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가진 112신고 중, 실제 인력을 대응환경 4건뿐이었습니다. 10만명 가까운 인파로 군중밀집도 심각단계였음에도 불구, 국가는 현장에 없었습니다.
(12)미국의 영화사 파라마운트는 이태원 참사 다큐멘터리 “크러쉬”를 공개했고, 끔찍한 참사임에도, 대한민국 정부,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는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상황에서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13)국가의 의무입니다.아무것도,
(14)하지 않았으며,
(15)수원대 학우 여러분,국민보호를 포기한 윤석열 정권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풀어내려야 합니다.
(16)이태권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윤석열 인맥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생 운동본부윤석열 퇴진

자꾸 떼서

계속 붙이고 있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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