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충 집에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비번인 경찰이 몰던 차에 치여서 죽음
3. 해당 경찰이 근무하던 경찰서에 실종신고가 들어왔고, 아마 이 때 시체의 이름이랑 유족의 이름을 알게 된 듯
4. 경찰은 시체를 시체공시소에 넣음.
5. 시체를 찾았다는 말을 안해줬기 때문에 유족이 시체를 찾아가지 않음
6. 몇달이 지난 이후에도 시체를 아무도 찾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시체는 대충 무연고자가 돼서 공동묘지에 묻힘.
7. 실종신고에 ‘우린 못찾았다’라고 하던 담당 수사관이 은퇴함
8. 신임 수사관이 배정되고 나서 사건이 알려짐
9. 주정부는 무연고자 시체를 $250받고 유족한테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