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모델 제안받고 사정한 썰

왁싱모델 제안받고 사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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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소에 살짝 조루끼가 있긴 했어서 왁싱받을 때 좀 위태롭긴 했지만 아
(2)파서 쿠퍼액은 좀 나와도 사정한 적은 없는데… 하…
(3)전 여친 때 처음 해보고 3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왔음.
(4)근데 왁싱이 값이 좀 나가는데다가 여친 헤어진지도 좀 되서 6개월 가까이 안하고 있었어. 근데 털이 좀 많아지니까 좀 하고싶네 해가지고 가던샵에 전화를 했지.
(5)주말로 예약 잡으려는데 단골인걸 아는지 자기네가 지금 5월 중순에 교육생들 상대로 세미나 및 실습 교육을 하는데 혹시 브라질 올누드 모델을 하실 생각이 있냐고 묻더라고.
(6)공짜고 모델 중 노쇼들이 많아서 단골분들 중에 우선으로 구해보고 있다고..
(7)인원은 교육생은 일단 2명인데 늘어날 순 있고 시술 부위한정 짦게 촬영조금 있을 수 있다고 하길래 고민했음. 근데 난 단골이니 모델해주시면 3회 할인권도 준다는거야
(8)고민하다가 오케이하고 이번주 토요일에 갔다옴…
(9)들어가니까 원장이랑 교육생 4명이 있더라… 한 명빼고는 20대로 보이고
(10)어케진행되려나 했는데 30분 정도 이론을 하는데 같이 보면서 조금만기다리라고 하셔서 자리가서 앉아서 같이 이론수업 들으면서 기다림.
(11)들어보니 이론은 이미 한거 같고 지들 제품 광고하더라
(12)이론이 끝나고 나한테 검은 치마같은거 있거든 왁싱할 때 입는
(13)그거 주면서 앞에 가림막 해드릴테니 갈아 입고 시술대에 누워달라고
(14)다같이 있는 곳에서 그렇게 말하시니까 좀 수치스러웠는데 더 했던게 앞쪽에 같이 앉아있던 두 명이 나를 보더니 어? 원장님 저 분 모델이세요?오늘 남자분 모델로 하시는거에요?? 여자브라질리언이 아니구요?? 하면서 좀 난처해하는거야.. 내가 같은 교육생인줄 알았나봐
(15)그러니까 원장이 네 오늘은 남자 브라질리언실습일이고 여자 브라질리언은 시술시간이 짧아서 다음주에 전신왁싱으로 진행할거라고? 설명하시더라
(16)여성전용 왁싱샵 생각하고 있던분이었나봐
(17)일단 여기서 살짝 멘탈에 문제가 오기 시작했다. 그 앞에 여자 두명이 친
(18)구인지 둘이 팔뚝 쳐가면서 어케!! 하는 표정이고…
(19)뒤에보니까 두 명이 더 와있어서 6명이고 다들 내가 모델인지 몰랐다는표정…
(20)이게 의사나 왁싱사한테 소중이를 까는거랑 아니 맘먹고온 교육생들도아니고 막 저리 난처해하는 여자애들한테 까고 시술을 받는건 완전 느낌이 다르자나.. 여기서부터가 아주 불안하고 갑자기 막 미친듯이 부끄럽고 수치감들더라고.
(21)이제라도 못한다고 할까… 진짜 미친듯이 고민하는데 화이트보드로 가림막 설치하더니 다됬다고 여기서 갈아입고 누워달라는거야… 맘다잡고가서 갈아입는데 갈아입으려고 벗는 순간부터 발기가 되려고 하더라..수치심 때문인지 개난처.. 카톡으로 회사 수석님 사진 보면서ㅅㅂㅅㅂ했더니 가라앉길래 겨우 안들키고 누웠어
(22)와 근데 진너무 너무 너무 너무 창피하더라… 평소 시술 받을땐 조명짜
(23)도 어두웠는데 형광등 개 환하게 켜있고 다들 마스크 장갑끼고 진짜 날둘러싸고 보고 있는데 아직 치마 들추지도 않았는데 모델님 좀 밝죠?ㅎ
(24)인원이많부끄러우실수 있으니 마스크 드릴게요ㅎ.. 하는데아서
(25)거기서 부터 이미 풀발기 해버려서 치마 가운데 불룩 튀어나옴…민망해
(26)서 다리를 좀 굽혀서 티안나게 하려했는데 이미 다들 소리는 전혀 안내
(27)지만 눈빛이 자기들도 부끄러운데 티안내려는 그런 눈임…
(28)그리고 그두 명은 ㅅㅂ 대놓고 부끄러워하고 둘이 살짝 밀치고 하면서
(29)그러더라. 소리는 안내는데 일본 여자애들이 야바이 야바이! 하면서 막
(30)꺅거리는그런 행동들을 작은 포즈로 계속 해댐…
(31)풀발기라 한 쪽 무릎 접고 있는데 이제 시작한다고 개구리 자세로 자리
(32)를 벌려달래서 어쩔수 없이 벌리고 치마 올리셨는데 와 진짜 진짜 태어
(33)나서 느낀 수치심 중에가장미수치친들더라감이
(34)와다들 마스크끼고 아무 말은 안하는데 표정이… 그 둘은 지들끼리 계
(35)속 곁눈질로그보고…리자내 표정을 확인하려고 하는지 내 눈꾸
(36)을 쳐다봐..
(37)원전체적으로 파우더를 바르고 소중이를 이리저리 치우면서 가위이
(38)질하는거부터 실습 교육 시작함..
(39)아래를 보면 내 발기된 소중이를 여자 7명이 가까이서 보고 있고…
(40)천장엔 그 형광등 부분에 쇠로 된 부분에 내 모습이 비치는데 와…
(41)후원장님이 설명을 계속 하면서 20분정도 한쪽만 시술을 받았음.원
(42)래는 시술 받 때 좀 아파서 발을왔음. 이.. 흥게가기가앉는데.. 오늘은 오히려 1차 위라
(43)기가분라물는게것도 그렇지만 심리가 크게 작리적인
(44)용하나봐.
(45)특히,이 분 처럼 포경수술을 안하신 분들은 텐션을 줄 때 이렇게 껍질부
(46)분을 귀두완전위로감싸게 해서 잡으면 텐션이 아주 탄탄하게 잡힌다히
(47)고하면서여러번 반시연복하시는을다들 무슨 엄청 신기하게데쳐다
(48)보고 촬하영까지중이라 수치감이 진짜 엄청난데다가 귀두부분을 자던
(49)꾸껍질 땡긴다고손2개로 왔다갔다 하니까 느낌이 훅훅 오락는거야..
(50)진짜 겨우 참았음
(51)평소 시술 받땐 이리을저소리터치가 많긴해도 되게 짧은 순간들중이
(52)이고나스스로도 잘 모르 지나갔는데 이게 교고여러 번씩 천육이니까
(53)천히 적나하설명까지 하면서 하시더라고게
(54)이때 쿠퍼액이 좀 나오는게 느껴제서 보니까 이미 껍질 앞쪽은 범벅이더
(55)불넘어가기전에 물솜 같은거에 뭐 뭍여서 파우더 남은거랑 같알쪽으로
(56)이 쿠퍼액아도않무렇지기시고쓱쓱게넘어가셨알끼리 마찰 생기면 손님이이닦불알고알쪽하는데하시니까하쪽
(57)면서도 계속껍질댕아파
(58)가운손가락으로 살짝 막고 하고 기둥쪽으로 터널 뚫을겁니다 하는를
(59)데진…짜수때문에 사람들 표정이랑 원장님 대사 하나하나가 다 기치감
(60)억남….
(61)항때는 다들 잘 알문할고양이 자세 하고 받는데 하 기억하고 싶겠지만
(62)ㅋㅋㅋ않다…. 7명…ㅋ지
(63)그래도 항문동는소중이가 좀 많이 가라 앉아서 다행이다 다행이다안
(64)하고 있었는데 쿠퍼액그새 많이 나와서 젖어있더라이
(65)다슥슥 닦아주시더니 파우시좀 더 뿌리고 이제 실습생들이 부위 니더
(66)눠서 실습시작했는데 그냥 여기서부터 망이야….
(67)첫팀은 배아꼽있으니까 그 계속걸놓지 자래쪽여?위쪽인이소중이가 발기되서 딱 붙어데힘줘서 땡기로왁스 바르고 나서 좀.그냥 놔서이를소 중이가 하 고 배 튕기에 듯이소튼
(68)으는데.
(69)조심히소중착
(70)붙왁스에 붙고 또고떼어내아오.. 귀두 부분 터치가 너무 많고막 지고
(71)들 쪽으로 계속 댕겨서 이미 여기서 자극이 거의 극에 달했음..
(72)태어나서석님얼굴이랑별날을 그렇게 계속 생각한적도 없을했던
(73)듯.. 원장이 진짜 개 잘하는거였음..
(74)팀은 소중이 옆쪽이음두 명이었는데… 자꾸 아까 배운제의귀질로감싸서 꽉잡아서 텐션주까지시를 하는데 자 놓치꾸듯이는 껍질 두 세번을을잡는데서이 년들 놓.칠 때마다 표정이 진짜.. 아 왜 자그
(75)고 확실히 잡겠쓸
(76)놓쳐!ㅎ 라고 대놓고 지들끼리 대화꾸
(77)나누고.. 마스크 써서 그렇지 이미 존나 함박웃음 미소짓고 있음 ㅅㅂ…
(78)게다가 쿠퍼액도 계속 나와서 조심스레 톡톡 닦아주고…
(79)자극이 너무 심해서 세번 털 뽑을 때 쯤째개함..진짜 고 민 하 안되겠어서… 급하다가느완전 싸기직전까지 도낌이
(80)달게저 잠깐 쉬었다가 해도
(81)될까요? 하고 말했음 진짜 싸면 개 쪽이니까..
(82)근원장이 아데좀 많이 아프끝나고요. 진정패드 꼭 해다하셨으니 이 분시원죠?교육생분들래이러더니 그럼 이 팀게요수플
(83)있드릴거의제
(84)하고 저희 15분 정도 잠깐 휴식 가질게요들까지이~
(85)러는거야 ㅅㅂ…
(86)거기갑자기서고머리가 백지가 됨.안 떠오이다는데아.아뇨 좀 같거이러고 두쌀할 수
(87)도없대안르네들~명하이걸 이어서던
(88)한 두 세번만 더 떼어내면 끝나겠다 싶어서 진짜 이악물고 참아보자 했
(89)하 일부런지 몰라도 더 막 껍질 모으고 잡고 제끼고 하는거야 ㅅㅂㅅㅂ
(90)어….. 음…..! 저기 음…. 하다 결국. 윽 윽 윽.. 하고 싸버림. ㅜㅜ
(91)거기서 다들 끄억?! 어머… 허… 제각각 당황하는 소리를 개크게 냄…
(92)그 두 명은 아예 허헐…하면서 웃더니 얼음 처럼 굳더라
(93)아… 바로 좀 쉬었다가 할걸.. 아픈시다는요!…줄 알고 저희 좀 휴식시간 가질잠만요잠시
(94)요!
(95)막 급하게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진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아픈신건줄 알았다고…더사람니자들보내고리로
(96)괜니에요… 찮빠져치감에 가지고.습니하다…. 긴 했 는 데사람. 엄청 조용하들팔목로 얼굴 가리고 자괴감그 두 명은림
(97)웅성거게밖으
(98)로 나가버렸는데 둘이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진짜 현자타임에 자
(99)살각이더라…
(100)15분 정도 지나고 원이할까요? 랬 그데서이어서라고 했델괜찮실아님
(101)단하냥못..여기서 마스크하겠다고
(102)벗고 일어나서 나갈 엄두가 안나서…
(103)사시람 들 조심이부끄럽거나 아나스레모이는다들 표정이 진짜…. 약 간너무 심해서 그이웃표정이
(104)무않은척 표정들임… 수치렇지감
(105)냥 눈 감아버렸다.
(106)머지두 명팀이 알 쪽까지 마무리 작업을 했는엔 껍 질에 여 진짜서 엄 청도 없어진대후회 내가 노한게..작고 발 13면 까지진짜가 평소 보 더 더다만지는데…리저리누나짜더라.. 다들 신기좀
(107)포노발기시경이라근데 이게 싸고 나니까거든..싸되
(108)털
(109)더가애기좆작아이 져 서 텐 션잡는목욕시켜주는 그런 느애기같다고
(110)갓난낌으로개 수치
(111)한혹은부눈빛으로 와 작아지면 이렇게 되네ㅋ 하는 표정인거끄러운
(112)같고…
(113)ㅅㅂ 모델님 이 근처 사장년은시는 아 니 니 까 마주 일 없칠농담 치는데 다들 웃고 한 명이 어 저 이 근처 자주오는데? 이러고 나는세?은근처 사살시
(114)지 딴 분엔다위기리려고
(115)네.. ㅎㅎ 이러고 하…
(116)끝까지내고원장이서슥슥 발라주고 소중이 주위에이젠 또 발기되버림…는데알젤로에
(117)패드 붙여주는걸
(118)이때부턴 그냥 될대로 되라…. 다행히 젤은 실습 안하더라…
(119)수업하셨습니 하는다진짜델님이 러 나고 옷 갈 아 입고 가림막 에 서 다 들 집 가 잠깐는거 기 다 리 는자기 원장이 다 갈아입으셨냐 부름. 할인 서비스 보여준다고…고끝수고고생하셨어요..갑데
(120)다들 나가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고 인사해서 나도 인사하고…
(121)그 눈빛들잊을을다..진순척눈빛만
(122)들은 진짜는건가..다 치녀 그 이상임… 아닌가 순수한 편이라 그런 눈빛이 나오
(123)여튼 원장이 진위로아닌다고고 그러는데 표송민감하신분들위로 하면서 5 회 까 지 반값 해주겠 진짜 죄송하다뭔가 웃음 참는 느낌임..정은죄끔엔런분들
(124)시발 여길 이제 어떻게 다시오겠냐 샹년아…
(125)집에와서너간들이 기억쌀 때 사 반응.. 수치심..그 순선히남고 원장의 대사사
(126)눈너무 선아서 후유증이 심해서 일욜까지 집에서 걍 쉬었음…그리고람기억에 남명하게
(127)화걸 병존나 많이 하고…ㅋㅋㅋ 잠이 다 안오더라장실다녀온다면됐뇌정지 와가지고… 후회도신같이
(128)왁싱 받다가는 몰라도 왁싱 모델 하다간 쌀 수도 있다…
(129)다들 방심하지말고.. 혹시나 모델 하게되면 조심해랑…
(130)익명으로 좀 어디다 말 하고 해소하고 싶은데 여기 밖에 생각이 안나네…
(131)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조심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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