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들어갔다 기죽고 나오는 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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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화장품 가게
(2)NEWSEN 뉴스엔
(3)점원 : 어서오세여 xxxx 입니다
(4)아빠의 아침밥 만들기
(5)청북도 두모리
(6)나 : 그.. 새로나온.. 비비 보려고 왔는데여..
(7)점원 : 아 몇호 찾으세여?
(8)아빠들의 아침밥 만들기
(9)충청북도 두모리
(10)나 : 21호여..
(11)점원 : 아근데 그건 언니한테 너무 하얀데
(12)아. 그래요?
(13)나 : 아…그림.. 어떤걸로?? (나 원래 21호 쓰는데..뭐지.. 비비
(14)가밝게나왔나)
(15)점원 : 23호 쓰시는게 나을거같아여~
(16)아침밥만들기
(17)나: 그럼.. 그걸루 주세요..ㅎ
(18)점원 : 네~~~
(19)다음날 새로 산 비비 바른 내 얼굴상태
(20)2. 미용실
(21)나 : 저.. 탈색하고싶어서 왔는데여.. 지금머리에 탈색
(22)가능할까여?
(23)한국경제TV MAXIM
(24)미용사 :……
(25)나 : ????…..
(26)미용사 : 탈색은 안될것같은데…..
(27)나 : 그럼.. 파마는여? 이 사진대로 하고싶은데
(28)미용사 : 그건 고데기에요. 손님. 이렇게 컬 절대 안나와
(29)나 : 그럼…
(30)스포츠서울
(31)미용사 : 알아서 해드릴까?
(32)나 : 아앗..네… (뭐 미용사니까 알아서 잘 해주겠지..)
(33)희망나눔 성금
(34)나 : !!!!!!!
(35)미용사 : 어우~손님너무예쁘다. 괜찮죠?
(36)너무 티나는억지웃음
(37)나 : 네…..
(38)미: 다음에 또 와요~~ㅎㅎ 괜히 다른 미용실가서용사
(39)머리상하지말구
(40)너무 티나는
(41)나 : 네네…..
(42)3. 옷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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