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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수라더니 양평 고속도로 ‘자료 삭제’ 실토한 국토부
(2)입력 2023-10-29 10:01 | 수정 2023-10-29 10:01
(3)국토교통부
(1)양평고속도로 논란… 민주당 “국토부, 자료 고의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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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겨… 국정조사 해야”
(3)입력 2023.10.29. 오전 5:47 수정 2023.10.29 오전 5:49 기사원문
(4)강한빛 기자 TALK
(5)3 가가 더 ㅁ
(1)더불어민주당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을 폐기하고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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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성준 대변인은 전날(28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전날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검토 정황이 담긴 자료를 국토부 관계자가 고의로 숨겼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설명했다.
(3)박 대변인은 “국토부는 이미 지난해 4월에 종점 변경을 상정한 ‘과업지시서’를 작성했음도 드러났다”며 “결국 종점 변경을 제안한 것은 용역사가 아니라 국토부였고, 종점 변경 검토 시점도 5월 말이 아닌 4월이었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5819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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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가로 향한 고속도로
(2)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
(3)변경 노선 종점
(4)총 29개 필지
(5)3만9천me 축구장 5개
국정조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