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마리오를 위한 한가지 개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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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얼굴

벌써 4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오래된 시리즈

그럼에도 꾸준히 평론가 평가와 유저평가가 좋은 시리즈

닌텐도는 마리오를 개발할 때 한가지 방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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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미친듯이 뽑아내는 것.

위의 사진은 마리오 3d월드를 개발할 당시의 사진이다.

닌텐도는 3d월드를 개발할때 개발팀 전체가 게임에 들어갈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한다.

백명가량 되는 인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쭉쭉 뽑아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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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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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의 최고작이라고 뽑히는 마리오 갤럭시도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 엄청 쳐냈다고 한다.

못 넣은 아이디어들은 후속작으로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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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임 전부 높은 평가를 받는 다.

그럼에도 후속편에 넣지 못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이런 개발 방식은 이번에 나올 최신작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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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최신작 ‘슈퍼마리오 원더’에 들어갈 아이디어를 1000개 이상 2000개 정도 내놨다고 한다.

현재의 마리오 게임이 어떤 게임이냐고 물으면

엣지매거진에서 나온 마리오 갤럭시 리뷰가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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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디어들, 조크들, 반전들, 놀라움들, 새로운 게임들
(2)과 룰 그리고 상호작용들이 쉴세없이 쏟아져나온다. 이들은 터무니없는 디테일의 끊임없는 급류와 개성넘치는 컨셉의 도약으로 강화된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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