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로고 모음

(1)이 글은 business insider의 The 15 Worst Corporate Logo Falls 번역한 글입니다. 의역이
(2)다수 있으므로, 원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1. 2012년 런던 올림픽 로고
(4)이 로고를 만드는 데 우리돈으로 7억(40만 파운드)이 들었습니다.
(5)전세계의 반응
(6)● 리사 심슨이 오랄섹스를 하는 거 같다”
(7)• “나치 스와스티카를 닮은 거 같은데….
(8)• 이거 시온(Zion)이라고 쓴거 아니냐. 나는 이 올림픽 반대세” (이란)
(9)2. 가톨릭 교회 대교구 청년회 로고 (1973년)
(10)3. 알링턴 소아과 센터
(11)가톨릭 청년회 로고보다 더욱 노골적이다.
(12)”등짝을보자’
(13)사실 이 로고는 의도적으로 화제를 만들기 위해 미리 공개된 것으로, 이것이 히트하자 이로고를 부착한 티셔츠를 팔기도 했다고 한다
(14)5. 선라이즈 스시
(15)일본식 건물 너머로 해가 뜨고 있는 모습을 컨셉으로 잡았건만, 그 결과물은 A-Style의 로고를
(16)위의 남1인자칭시점보는 듯한 것이 되어버렸다.으로
(17)6. 버몬트 메이플 시럽
(18)남자 시럽(…)
(19)이 로고에 볼 수 있는 남자의 녹색 옆모습(…)은 사실은 미국 버몬트 주의 지도상에서의 모양
(20)7. 서원 윌리엄스
(21)서울지구 불피바다
(22)8. 몬샛
(23)”아니 저는 그냥 위성접시만 부탁드렸는데…
(24)9. 쿠다와라 제약
(25)”아피곤하다. 잠깐 네게 기대있을고게”
(26)”그힘들면 언제든지 내게 기래,대”
(27)10. 로컴
(28)로컬(locum)은 스웨덴의 부동산 관리세계 공데이를 하트로 표기하겠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나업체이다.볼 때 어자들이
(29)쁘지않았는용어나다름없영어사용보일떻게를전혀 고려하
(30)지 않았다.
(31)11. 마마스 베이킹
(32)어, 어머니..
(33)12. 키즈 익스체인지
(34)띄어쓰기를 게을리하면 어린이용품 매장이 어린이 성전환 전문업소가 될 수 있습니다
(35)13. 컴퓨터 닥터스
(36)”의사 선생님, 간판 보고 왔는데여… 저 자꾸 뭐가 흘러 나와서여…”희 는 컴 퓨 터 고 치 는 덴 데
(37)”저여…”
(38)이발음하난감한 이름의 회사는 체코의 소시지 회사인데, 심지어 이 로고를 자기네 공장기도
(39)에크게 박아놓았다.도
(40)15. 어린이 재즈 댄스 강좌
(41)이건 좀 어려운 문제(?)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아직도 뭔지 모
(42)르겠으면댓글을달면된선다.자들친이절히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