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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설사 친구에 따르면 국내 사이트 오장,십장은 이미 한국인이 아니다. 이제 70대조차 한국인 건설노동자를 구하기 쉽지 않으며, 외국인 노동자(적법외국인노동자인지는 알 수 없다)들도 자국 십장말을 더 잘 듣는다고 한다.
(2)그런데, 통제 가능성을 얻는 대신 공사의 안정성을 잃는다. 불만이
(3)오전 11:10.2022년 12월 5일
(4)405 리트윗 7인용한 트윗7인용한 트윗 283 마음에 들어요
(5)Alex PK wizardAKDSO. 3시간
(6) wizardAKDSO 님에게 보내는 답글
(7)생기면 한 구획 팀 전체가 일을 안 나오기 때문이다. 돈을 더 주는 다른 사이트로 가기도 한다. 결국 공기는 늘어나고, 금융비용은 쌓여만 간다. 이런 식으로결과물의 완성도는 점점 낮아진다. 요즘 건설현장 붕괴가 종종 일어나는 것과관련이 있을까?
(8)코로나 이 후, 중국인은 물론 몽골인들도
(9)줄었다고 한다.
(10)지방은 더 하다.
(11)이 와중에 진행되는 재건축은 어떤 의미을 지닐까? 재건축은 주택 수요가 끊기지 않게 하는 방편이다. 아니 정확히는 일시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수를 줄여 비싸게 살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매커니즘.
(12)그런데, 재건축으로 층수는 높아지고, 살 인구는 줄고,
(13)원주민의 자금 동원력은 낮아졌으며, 새로 사서 들어올 것으로 기대되는 세대는 이미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렸다.
(14)그 집들은 상대적으로 업무적 책임감이 부족한 노동자들이 물리적으로 실행하며, 이익 남기는 것이 최우선인 조합과 시공사가 총지휘 한다.
(15)올해 초 20% 기대수익이던 투자가
(16)5% 손실로 내년 계획에 올라왔다. 물류센터 투자.
(17)이자도 비싸고, 지을 사람도 없고, 살 능력을 가진 사람도 많지 않은데재개발은 계속된다.
(18)대포의 도시
(19)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
(20)AH anzinne. 3시간
(21) wizardAKDSO 님과 econophysics_kr 님에게 보내는 답글
(22)외국인 팀이 꾸려지면 한국인이 그 팀에 들어가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23)오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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