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임태희 “김승희 딸, 학폭위 이미 끝나 강제 전학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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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력 2023.10.26. 오후 5:34 수정 2023.10.26. 오후 5:35 기사원문
(3)최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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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6일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김승희 전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의 자녀에 대해 “현재로선 강제 전학까지 조치하기 어렵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6)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사퇴
(7)(서울=연합뉴스)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 지난 20일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려 사퇴했다. 2023.10.2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 yna.co.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재로선 강제 전학까지 조치하기 어렵게 진행됐다”
강제전학 조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에서만 결정할 수 있는데 이미 이번 사안에 대한 학폭위가 지난달 21일 열린 이후 김 전 비서관의 딸에 대해 출석정지 10일, 학급교체 등 처분까지 끝나 지금 시점에서 강제전학 조치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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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똥싸고 있네.
3번이나 폭행했는데 지속성 1점만 줘서 전학안가도 되는 15점 딱 맞춘게 학폭위가 한 짓인데,
그럼 당연히 외압이 있었다고 봐야하고, 수사해서 외압이 드러나면
그럼 학폭위 결정도 원천무효지.
피해자가 가해자 피해서 다니라고?
피해자가 가해자 무서우니 피해자가 전학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