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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중앙지법 형사17 단독 허정인 판사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정창욱(42)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함.
(2)- 재판부
(3)”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겪었고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4)”피고인은 법무법인을 통해 일정 금액을 예치했지만, 피해가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피해자들은 계속 피고인의 엄벌을탄원하고 있다”
(5)- 다만 합의의 기회를 부여하겠다면서 법정구속은 하지 않음.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왔던 정창욱 셰프
2022년 특수 폭행, 특수 협박등의 혐의로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