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경찰이 사비로 치료했다는 오토바이 사고

0
(0)

video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지금까지 지불한 검사비와 치료비만 500만원가량이지만
(2)조 경사는 이를 모두 사비로 충당했다. 공상급여는 일단치료를 받아야 청구할 수 있고, 가해 오토바이 운전자가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데다 치료비를 댈 경제적 상황도아니었기 때문이다. 조 경사는 10일간의 입원과 9번의 통원 치료를 끝으로 복직했다. 몸이 아파도 치료비를 더 감당하기 어려웠다. 치료비만큼 공상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비급여 항목 치료비는 지급되지 않고 심사과정이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터다.

잘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