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화제였던 차장검사 사칭 사건

몇년 전 화제였던 차장검사 사칭 사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20대 백수 차장검사 사칭, 이재용 부회장과 거짓
(2)기사입력 2017-06-08 16:07
(3)전화기 두 대로 카톡 내용 조작해. 12명 여성에게 접근해 결혼 전제로 교
(4)1. 본 종은 항상 패용하거나 휴대하여야 합니다.
(5)2. 본 좋은 타인에게 대여 또는 양도할 수 있습니다.
(6)3. 숨을 습득하신 분은 제품에 넣어주시거나아래로 연락바랍니다.
(7)특검 7 부
(8)대검찰청 청사 서초3동 1730-1 특검부 1105호
(9)[출처 = 부산경찰청]
(10)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사칭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조작한 카톡 내용을 보여주면서 여성들에게 접근한 20대 백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11)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이던 A 씨(25·여)는 연락처만 알고 지내던 B 씨 (28)에게 갑자기 연락을 했다. A씨는 ‘수년 전부터 준비하던검사가 됐다’며 만남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곧 연인이 됐다.
(12)B씨는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주며 ‘대검찰청 특검 7부 차장검사’라고 소개했다. B씨가 자랑삼아 보여준 카카오톡 메신저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migall.com’재용이형’으로, 검찰총장은 ‘우리총장님’으로 표시돼 있었다.

몇년 전 화제였던 차장검사 사칭 사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네 걱정마십시오 총장님 대검찰청 명예를
(2)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대검찰청하어떤곳하며 감히 올라 올 수 없는 대검찰청그차를 꼭 지방검찰청 사람들한태
(3)보여주겠습니다^^;; 하하하 ( 주말 잘
(4)보내셨는지 를 안영꿔 보았습니다ㅜ
(5)큰 결례를 용서 하십시오ㅜ 총장님~ㅠㅠ
(6)오후 8:33
(7)우리 총장님
(8)그래 김정자 주말은 김정열심히 해주니까
(9)걱정 없구만 그래서 잘쉬었네 그래 수고하게김검사
(10)감사합니다 총장님 존경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총장님~^^
(11)오후 8:34
(12)그래 김검사도 사랑하네 ~ 답장은 안해도

몇년 전 화제였던 차장검사 사칭 사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글쎄.. 특정부 조사지??
(2)응 특정부 조사야 옷도와주냐??
(3)흠.. 특정부는 같은 부라
(4)내가 손 쓰긴힘들다.. 에구…
(5)오전 1:30
(6)그래 부담 줘서 미안하다.
(7)내가 옷도와줘서미안하지..
(8)오전 1:31
(9)삼성 그룹 말하아디다 삼성만지킬 수 있게 도와줘.
(10)이거라도 꼭
(11)오전 10
(12)·알앗는 볼께 큰 부대는 하지만.
(13)오전 1:33

세상엔 쉽게 잘 속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음

사기꾼 판 치는데는 이유가 있는 듯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