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이전하는 문제가 논란인 가운데 1800t급 잠수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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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홍범도함에 대해 해군참모총장이 함명 변경을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3)해참총장 “홍범도함 함명 개정, 검토된 바 없어”
(4)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은 2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해군본부.해병대사령부 국정감사에서
(5)의원의 “현재까지는 함명 변경은 없다는 게 해군
(6)입장이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7)의원이 “군이 정치적 논쟁에 연루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하자
(8)이 총장은 동의하면서 “(함명) 제정 절차에 따라 정확하게 총장 승인 하에 지금 (홍범도함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9)이 총장은 홍범도함의 함명을 제정할 당시 “공정하고 정당한 과정과 절차를 거쳤다”고말했다.
해군은 황군,만군의 후예와 거리두기를 시전하였다
자랑스러운 황군과 만군의 후예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