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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에 가자안녕! 내 사람이는
(2)보송보송 귀여워~
(3)그래? 내 사람이는반짝반짝 예쁜데!
(4)어…..?아…..
(5)사람이들은 어쩜 저렇게사랑스러울 수 있지?
(6)솜사탕처럼
(7)”맞아 난 세상에서사람이가 제일 좋아! 2soom_toon
(8)귀엽잖아!!
(9)예쁘다!!
(10)내가 못살아!!방으로 들어가!
(11)강아지는 안된다고강아지 거실로
(12)몇 번이나 말했는데!!나오기만 해봐 그냥!!
(13)잘 돌볼게..아..알았어
(14)한달 후.
(15)얼른 가서또복이는 개껌보다육포 좋아한다고
(16)우리 또복이 좋아하는육포로 바꿔와!!
(17)순진한 표정 하지 마!!신발 물어뜯지 말라고몇 번을 말해?!
(18)그만 좀 해라!!
(19)재가 알아듣니?
(20)산책이란 휴식을 취하거나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21)걷는 일을 일컫는 말로
(22)유의어로는
(23)산보, 소요 등이 있으며
(24)한자로는 散策
(25)영어로는 walk, stroll
(26)저거 봐!!
(27)재 다 알아듣는CHLITIH!
(28)우와~ 이분들이 전부예전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많지 않았어
(29)할아버지 친구예요?
(30)어디든 몰려다니며’부럽다…
(31)말썽이 끊이지 않았지저는 왜 이렇게
(32)요즘에 비하면…응?바쁘고 외로울까요?
(33)집에 가는 길
(34)젊은 친구~
(35)자네도 집에 가나?손에 그건?
(36)볼 때마다 집사람 표정이
(37)맘에 걸려서요…
(38)저기 봐+
(39)이거면 웃어주지 않을까요?
(40)이 겨울에
(41)꼭 성공하길 바라네!
(42)나비가..?
(43)그럼 이놈?
(44)이 녀석인가?
(45)버린실마! 널망하지
(46)그놈은 내가 꼭 찾아서
(47)지옥으로데려갈거니까
(48)다시 만나 반가웠어
(49)이제 안녕..
(50)잡히기만 해봐라
(51)으아 너무 떨려시험 잘 보고 아니야 오늘은
(52)맛있는 거
(53)친구들하고
(54)저 잘수 있겠죠?할늦게까지 놀다 와
(55)1년간 그렇게
(56)고생했는데!
(57)정말 감사합니다
(58)이제 가시죠
(59)다녀오겠습니다
(60)덕이 많으신 분들께드리는 기본 혜택 중
(61)10분이나
(62)기다려 주셔서..
(63)엄청 쌓으셨네요.
(64)그렇게 꼼꼼히 살피고철저하게 지켰는데
(65)어디…먹어야 해!다
(66)정작 이건 몰랐어요전할 말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걸
(67)송합니죄
(68)너무 큰 사고라.
(69)죄송했어요
(70)물이 차서
(71)가네!!다 떠내려
(72)나 좀봐봐
(73)잊어버리면 안돼우..우리 예쁜 딸..
(74)내가누구지?
(75)전하고 싶은 말
(76)아..여기서
(77)어떻하랬더라게
(78)왠폭탄이 나와?!
(79)이쪽 아녀유?
(80)뒤로! 뒤로!
(81)요요요요요요
(82)요있다!!
(83)’우리강아지
(84)조롭추카합니다.
(85)눌러유!!
(86)거짓말탐지기
(87)엄마가 아픈데가 어딨어?아직 쌩 쌩하지너보다 훨씬 잘 먹고 다녀
(88)집에 먹남은 반찬다온다고?집에서 쉬지 귀찮게 왜 와~?”다음달에내려
(89)쪼~금 싸서 보낼게
(90)이다음에 크면
(91)아빠는 왜맨날 술 먹어~?!
(92)아빠는 왜
(93)배만 나와?
(94)날씬할 건데?난난 안 먹어
(95)아빠 왜맨날아빠…. 거짓말 아니더라?
(96)잠만자~?
(97)크면 다 알거야
(98)놀 거야!!밌게난 재
(99)”토토는 몇살이니?”
(100)어머 예뻐라
(101)귀여워라토토야 너도
(102)”세 살이야”나는리야가서제
(103)”안녕”해봐”안녕”해
(104)”토토는 왕자님이네?”
(105)”나도 세 살인데!”
(106)”그럼 우리 데이트할까?””제리는 공주님
(107)이구나?””어머 난 적극적인
(108)좀더라”가’남자
(109)어휴 엄마참!는
(110)이게 뭐라쓴거야?!고
(111)전그맛이다예
(112)그냥 배달 시킬걸엄마가 살아있는’김치새
(113)이거 하나 먹겠…기분이야…담근거 줄까?
(114)엘리베이터
(115)집에 가서 먹자
(116)으휴 하여튼. 저럴줄 알았다.
(117)언니 옷에
(118)꽃 피었네?싸~~아
(119)꼭 세탁해
(120)죄송해요~!!
(121)너무 아파 묻은 기억인데이럴 리가 없어…
(122)왜 이리 예쁘게 자란 거야?너무 미워 버린 기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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