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사들이 양심이 없는 XX들인 이유

일부 의사들이 양심이 없는 XX들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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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r. 우창윤 | 우리나라도 지금
(2)2-3년 전부터 국내서도 시작된 펜타닐
(3)Dr. 우창윤 | 저는 병원에서 실제로 펜타닐 패치를 많이 처방을 해요
(4)Dr. 우창윤 | 제가 주로 처방하는 건 말기 암환자분들
(5)그렇죠 암성통증
(6)’ㅠ”’
(7)Dr. 우창윤 | 정말 통증 때문에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사람들은
(8)Dr. 우창윤 | 마약성 진통제를 써도 중독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요.
(9)(이런느낌)
(10)(펜타닐 패치)
(11)Dr. 우창윤 | 굉장히 천천히 농도가 올라가는 진통제이기 때문에
(12)Dr. 우창윤 | 급성으로 아플 때 붙이는 건 아니에요.
(13)만성적 통증에만 사용
(14)Dr. 우창윤 | 암환자분들도 이런 정보를 잘 모르시거나
(15)너무 아파가지고
(16)통증이 있을 때 패치를 막
(17)2~3개 붙이면요
(18)호흡저하가 돼 가지고
(19)응급실 통해 오시거나
(20)Dr. 우창윤 | 안좋은 경우에는 사망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21)펜타닐이 호흡을
(22)방해하나 보네요
(23)Dr. 우창윤 | 그래서 패치를 처방할 때 경고창이 떠요
(24)’옥시코돈 안전사용 안내서 주요 내용동 치료, 물리 등) 또치료비마약는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류부 프 로 등펜 사용을 우선하고, 최초 치 료제 로 사용 금 지효과가 있는 가장 낮은증에투여 용량으로 시작하며, 환자 병의 과 약 물사용력 대에 확인한 후 신중소아·만의사용 금지성통증 에 한v (펜타닐 패치) 패치제 1매를 3일(724-6시간(속효성), 12시간(서방형코돈)’펜타닐 패치’,
(25)-비약물치료( 인지행
(26)이)
(27)력
(28)히처방
(29)18세미청소년에게(암만함)
(30)시사용간)
(31)(옥시1정씩 투여)마다
(32)Dr. 우창윤 | 이 약은 암환자분들이라던지
(33)’펜타닐 패치’, ‘옥시코돈’ 안전사용 안내서 주요 내용치료(인물리료, 치 등) 또료 는 비 마약 류 진통 제(아세트아미노펜우선하고, 최초 치료제 로 사용 금지가 낮은장 투여 용량으로 시작하며, 환자 병의확인 후 신중히소아·청소년에 사용 금지( 만 성 통 증 에 한1매를 3제 일(72 시 사용간)(옥시코돈) 4-6시간(속효성), 12시간(서방형)마다 1정씩 투여
(34)지동치
(35)부 프 로 등)펜 사용효과가 있는증에사용 대한에미만을
(36)v 통약물력과
(37)의성
(38)↙ (펜타닐패치패치)
(39)| Dr. 우창윤 |절단이나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같은 아주 극심한
(40)Dr. 우창윤 |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만
(41)Dr. 우창윤 처방할 수 있도록 주의문구가 뜨거든요
(42)Dr. 우창윤 | 근데 저는 그 뉴스를 보면서 1차적으로 놀랬던 게
(43)10대들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44)허리디스크 등의 이유로
(45)합니다다고받았방을
(46)병원 돌며 ‘허리 디스크 약 처방・・・원정 가기도
(47)출처: JTBC, 창윤쌤이 보신 뉴스입니다
(48)10대,20대한테
(49)30대가 되더라도
(50)아니 걸어들어온
(51)사람한테!!
(52)이런 펜타닐패치를
(53)병원이 있다는 거에 저는 굉장히
(54)굉장히 분노했거든요
(55)그거 팔아서 얼마남는진 모르겠는데
(56)Dr. 우창윤 돈을 벌기 위해서 그런 처방행위를 했다라고 하면
(57)Dr. 우창윤 | 저는 그 사람들을 마약성처럼
(58)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59)마약상이고 그건 정말
(60)살인자에요
(61)의사라면 전문가라면
(62)절대 넘으면 안 되는 선

‘콕집어 펜타닐패취’…병원·약국 전전한 10대들 검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붙이는 마약류 의약품을 병의원과 약국에서 자신이나 타인의 명의로 처방, 조제 받아 오남용한 10대 41명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이에 경찰은 청소년 상대 마약류 처방과 조제 주의보도 발령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19)를 구속하고 10대 남·녀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들은 지난해 6월 5일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부산·경남지역의 병원과 약국 등에서 자신·타인의 명의로 ‘펜타닐 패치’를 처방, 조제받아 판매·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펜타닐 패치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로, 말기 암환자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등 장시간 지속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 피부에 부착해 사용되는 마약류 의약품이다.

10대들은 공원·상가의 화장실 등에서 이를 투약하거나 심지어 고등학교 내에서 투약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병원을 찾아 통증을 호소하며 펜타닐 패치를 지명 처방 받은 후 해당 처방전을 사진을 찍어 두고 계속 사용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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