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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검색대에 짐 올리니 세관 직원 ‘화들짝’ 만류”
(3)필로폰 4kg씩을 몸에 지닌 채
(4)인천공항에 도착한 말레이시아 조직원 6명
(5)● mbc제보뉴스테스크
(6)”한국 세관 직원 사진 미리 받아”
(7)말레이시아
(8)마약 조직원
(9)단독 “세관 조력 있었다”
(10)”사진서 본 직원들이
(11)입국 도와줬다”
(12)아프리카
(13)신속 통로
(14)”별도 통로 안내받아 ‘전수 조사’도 피해”
(15)단독 세관 조력 있었다”
(16)뉴스데스트
(17)”다리에 필로폰 동여매 절룩거리며 걸어”
(18)”검사대에 가방 올리자 세관 직원이 만류”
(19)단독 “세관 조력 있었다”MBC뉴스데스크
(20)mbc제보
(21)검역 구역 CCTV 삭제… “보관 기한 지나”
(22)세관직원들
(23)”CCTV 없이는 휴대전화 제출 안 할 것”
(24)단독 세관 조력 있었다’
(25)● mbc보
(26)”계좌 압수수색 영장, 검찰이 반려”
(27)”직원들 피의자 전환됐지만
(28)입장에는 변화 없다”
(29)인천공항본부세관
(30)수사를 지켜본 뒤 해당 직원들에 대한인사 조치를 검토하겠다던 인천공항 세관은
(31)한 부서 직원들의 무더기 입건에도 개연성이 낮기존 입장에 변화 없음다는
(32)자동문도 아니무빙워크 수준..고
(33)조직원들은 경찰 현검증에서 조장력을받직원들을 지목까지 했지만은
(34)CCTV영등 직상접증적없고..거도
(35)금융계압수수색 영장은 검찰이 빠꾸 먹임..좌
(36)참고로 국외출입자들 담당은 법무부장관임
(37)(정부조직제32조제1항) 법법무부장관은검찰·행형·인권옹호·출입국관리 그 밖에 법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38)이게 얼마나큰 사건이냐면
(39)중남미 마약 카르텔과 다름 없는사건임
(40)정부세관이직마약범과 짜고출입통과를 시키려고 했고
(41)수사검찰담당인하영이압수수색을 반려장이나하기까지함
(42)경찰이수지않았으면마약이 프 리패스로 한국유통될뻔한 일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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