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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토 히로부미보다는 야마가타 아리토모나 가쓰라 다로를죽였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
(2)위의 발언을 한 인물은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디자이너이
(3)자 기동전사 건담 오리진의 작가 야스히코 요시카즈.
(4)사람은 어딜 가나
(5)나는죽는 날까지조선의
(6)다 같은 사람이지만,
(7)초목과도 같이
(8)땅에 그 뿌리를 두는
(9)살고 싶네.
(10)자기 땅을 떠나면
(11)사람이 바뀌거나
(12)믿습니다!
(13)겨레의 형편을
(14)도리가 있음을
(15)| 알겠습니다.
(16)않겠습니다.
(17)각오하셨다면
(18)그 이야기말이네만.
(19)이 만화 ‘왕도의 개’를 그린 작가이기도 함.
(20)위의 수염난 아저씨는 바로 전봉준.
(21)김옥균이 핵심적인 조연으로 나옴.
(22)다죽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23)라고 질문드렸으면
(24)ㅇㅇ 글치 라고 대답하셨을분
(25)안중근 같은 고귀한 목숨을
(26)이토 같은 뒷방 늙은이 하나 죽이고 잃은게 안타깝다는 의미.
아… 그런 뜻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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