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남친 처음 만났는데 반말해요

(1)초면에 반말 기분나쁘지
(2)뭐 31살 21살이여도 기분나쁨

(1)나이차 저정도 나면 기분 좀 꽁해도 그런갑다 하고 넘
(2)어갈듯..
(3)4 “야!! 물 떠와!!!” 이런 것도 아니고 끽해야 “ㅇ
(4)아 안녕~~” 이 정도일 텐데 뭐.. ㄱㅊㄱㅊ
(5)55 너무 예민함

(1)안예민함.. 울언니 남친은 내 동생이 좀 어려서 둘이 거
(2)의 스무살 차이 나는데도 초면에 존댓말 계속 하셨음5일전

(1)예의가 없는거징 쓰니가 예민 노노
(2)예민한거 전혀 ㄴㄴ
(3)근데 난 저렇게 아무리 상대방이 나보다 나이 어리다해
(4)도 ㅋㅋㅋㅋ 반말하는건 뭔가 싶음..
(5)대학 다니거나 회사생활 하면 다 알텐데

(1)난 걍 넘어갈듯
(2)친근감을 위해서라고 본다면
(3)개싫어 근데 티는
(4)반말하면서 용돈 줬으면 인정

(1)아예 모르는 사람이 나이많다고 반말한건 별론데 “친언
(2)니 남친”이니까 찐으로 동생같아서 친근하게 반말한거면 ㄱㅊ
(3)22 여친 동생이니까
(4)33 네가 ㅇㅇ이 동생 ㅁㅁ구나~ 이런식이면 ㄱㅊ

(1)엥 아무리 친언니 남친이라도 초면이면 존댓말이지,기

(1)내 기준 별생각 없음.. 친언니 남친이면 너무 친근하니
(2)까 그랬겠지 싶어서.. 내가 무던한 편이긴 함
(3)언니 남친이면 별 생각없음
(4)초면에 존댓말이 예의긴한데 6살차이나는 남친 동생만
(5)나면 나도 모르게 반말할듯

(1)초면 반말은 싫긴하지
(2)같은 반말이라도 어투에 따라 다를거 같아
(3)관계가 어떻든 초면에 반말 별로 안 좋아하긴 함.. 티를내진 않겠지만 첫인상이 별로로 남긴 하것지 근데 뭐그냥 빨리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첫인상만으로 판단하기도 뭐하니까..그러려니 넘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