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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밥을 싫어하는 충청도 아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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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형부가 충청도 사람인데 딱히 충청도 화법으로 말하는거 못봤거든
(2)근데 조카애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4)
(3)언니가 밥 지었는데 밥이 너무 되게 지어진거같다 딱딱하게 된거 같다 계속 걱정했거든
(4)조카가 아유 괜찮아 엄마 난 진밥보다 그게 더 좋아 하면서 세상 쓸데없는걱정 한다는 식으로 말하더니
(5)언니가 한입 먹여주니까 ㅋㅋㅋㅋ잠깐 말 없다가 “집도 짓겠네”
(6)나 2초 못알아 듣고 있다가 시간차로 빵터짐 ㅋㅋㅋㅋ 재 억양 충청도 억양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을 저렇게 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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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모스야스 2023-10-165199070
(2)외숙모 2020-08-27 19:58:56
(3)나도 충청도 사람인데 들었던썰중 제일 기억에 남는게 어떤남자가 프로
(4)포즈하는데 여친한테 반지보여주면서 “어떠?” ㅋㅋㅋㅋㅋ [7]이동
(5)추천 답글
(6)’오늘받아내야산다 2020-08-27 23:20:57
(7)여자: (수줍게 손 내밀며)혀~
(8)못생긴남자좋아함 2023-19-10328 20:3
(9)베스트 2
(10)밥 질게 된 날. “오늘 도배하는겨?”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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