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앞에서 감히”…도쿄 유명 초밥집 방문한 중국인이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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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암동클라스 방사능 셀프 측정
(2)11일 JTBC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주문한 초밥이 나오자 손님은 먹기전 기계를 음식에 갖다 대고 있다.
(3)한 재일 교포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일본 도쿄에 있는 유명 초밥집을 찾아가 나오는 초밥마다 하나씩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방사능 수치를측정 하고 있는 것이다.
(4)이 남성은 그 결과를 공개하면서 식당에 들어와 자리에 막 앉았을 때보다 성게나 문어 같은 해산물이 제공됐을 때 방사능 수치가 약간 올라갔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도 했다.
(5)이 영상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방사능 때문에 불안하다 하더라도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바로 앞에서 너무 무례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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