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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기여론조사)①신당 파괴력, ‘윤석열’ < '유승민·이준석'(종합)
(2)입력: 2023-10-2406:00:00수정: 2023-10-24 06:00:00
(3)뉴스 in
(4)오전 07:30
(5)민주 46.6% 대 국힘 30.4%… 중도 “지지정당 없다” 30% 육박’윤석열 신당’, 국힘에 타격…’유승민·이준석 신당’, 민주당에 타격윤 대통령 지지도 28.3%…2030·서울서 ‘외면’, 영남마저 ‘부정평가’ 우세국민 59.5% “국힘 당직개편, 쇄신 미흡”…60대이상·영남·보수층도 ‘질타’
(1)<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전국 1015명 / 오차범위 ±3.1%포인트 / 응답률 6.2%
(3)[국민의힘 당직개편 쇄신 부합 여부]
(4)부합한다 17.4%
(5)부합하지 않는다 59.5%
(6)[윤석열 신당 창당시 정당 지지도]
(7)민주당 47.5%
(8)국민의힘 19.0%
(9)윤석열 신당 14.2%
(10)정의당 2.7%
(11)[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시 정당 지지도]
(12)민주당 38.1%
(13)국민의힘 26.1%
(14)유승민·이준석 신당 17.7%
(15)정의당 3.1%
(1)[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매우 잘하고 있다 11.3%(0.9%↑)
(3)대체로 잘하고 있다 17.0%(1.9%)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0.1%(1.1% ↓)
(4)매우 잘못하고 있다 56.7%(2.1%↑)
(5)[정당 지지도]
(6)민주당 46.6%(0.2%↓)
(7)국민의힘 30.4%(1.1%↓)정의당 2.5%(0.8%↓)
(8)[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최근 정치권에서 신당 창당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유승민·이준석 신당’이 ‘윤석열 신당’보다 파괴력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석열 신당이 창당할경우 국민의힘 일부 지지층 이탈만 있었지만, 유승민·이준석 신당은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지지층의 균열도 함께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유승민·이준석 신당은 2040대와 중도층 등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1)더불어민주당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노동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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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석열 신당
(3)노동의 희망시민의꿈
(4)(그래픽=뉴스토마토)
(5)’윤석열 신당’ 14.2%…국힘 11.4%p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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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승민·이준석
(3)노동의 희망시민의 꿈
(4)(그래픽=뉴스토마토)
(5)’유승민·이준석 신당’ 17.7%…민주당 8.5%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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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정운영 평가
(3)⑥6.8%
(4)(그래픽=뉴스토마토)
(5)윤 대통령, 중도층 ‘부정평가’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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