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네이버와 10년간 싸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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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싱글벙글] 싱글벙글 네이버와 10년이나 싸운 아파트
(2)갤로그가기
(3)조회수 8475 | 추천 44 | 댓글44
(4)분당에 있는 모 주상복합아파트
(5)라이브러리
(6)스포츠센터
(7)그린팩토리성·남·대로 신분당선
(8)미켈란쉐르빌아파트
(9)길 하나만 건너면 네이버 본사
(10)분당에서도 제일 비싸다는 정자동에 위치한 아
(11)이 아파트 주민들의 고통은
(12)2010년 네이버 본사가 지어지면서 시작됨
(13)거실장에 태양이”
(14)유재인 변호사/아파트 주민 대리인
(15)거실장에 태양이
(16)케이티 마사항
(17)25,000calml x 최대 29,200
(18)행사 사격장에 위
(19)통유리로 지어진 네이버 본사의 눈뽕은
(20)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29000배)로 강력
(21)이에 2011년 3월 주민들은 네이버에 손해배상청
(22)구소송을 제기함
(23)주민들은 1심에서 (일부)승소했으나
(24)네이버가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에서는 처참하게
(25)커튼으로 태양반사광을 차단할 수 있는 점
(26)등을 종합하면 생활방해가 참을 한도를 넘었다고 보기 어렵다.
(27)네이버에 손해배상은 물론이고 방지시설 설치의무도 없다
(28)는게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
(29)주민들은 판결에 불복해 소송은 대법원까지 가
(30)2021년 6월, 첫 소송이 시작된지 무려 10년 3개
(31)대법원은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
(32)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냄
(33)이 사건은 태양 반사광 피해기준을 제시한 첫 대
(34)법원 판례로 남게 되었지만
(35)여기까지 오는데만 무려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
(36)’반사광 최대 2.9만배’ 네이버 유리사 5
(37)옥 법정다툼, 주민들 이겼다
(38)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39)[thel] 대법 “빛 반사 손해배상하고 시설물 설치해야”
(40)네이버 사옥./사진=머니투데이DB
(41)통유리로 지어진 네이버 분당 사옥에서 반사된 빛 때
(42)문에 생활할 수가 없다서 승 소소며송낸인근 아파트 주민받았다.
(43)들이대법원에취지판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