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3인과 결별 선언 “전속계약 해지 통보” [공식] + 공식 입장 전문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3인과 결별 선언 “전속계약 해지 통보” [공식] + 공식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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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3인과 결별
(2)선언 “전속계약 해지 통보” [공식]
(3)이민지 입력 2023. 10. 23. 11:03
(4)사진=어트랙트 제공
(5)[뉴스엔 이민지 기자]
(6)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와 결별을 선언했다.
(7)어트랙트 측은 10월 23일 “자사 소속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중 키나(송자경)를 제외한 나머지 3명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에 대해 지난 10월19일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8)어트랙트 관계자는 “피프티 피프티 3명의 멤버들이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들에 대한 어떠한 시정과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멤버들에 대해 후속 대응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31023110315165

<다음은 '어트랙트' 공식 입장 전문>

더 기버스의 안성일(Siahn) 대표와, 당사 아티스트인 피프티피프티 멤버 아란, 시오, 새나 3인간의 계약 파기 공모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어트랙트는 2023.10.19 부로 멤버 아란, 시오, 새나 3인의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립니다.

멤버 아란, 시오, 새나 3인은 계약 파기를 목적으로 무단으로 소속사를 이탈하고, 소속사를 비방하고 명예훼손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계약 위반에 대한 어떠한 시정도 없이 법원에서 기각된 논리들을 반복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트랙트는 계약 파기를 공모하고도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또한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는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멤버들을 설득하려 노력해왔으며, 지금은 소속사로 돌아와 용기 내어 그 간의 진실을 고백해 준 키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9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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