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남학생 전체가…전주 초5 남학생 집단폭행에 父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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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효천초등학교 5-2반 집단따돌림 폭생 살인미수사건 안내문]
(2)2023년 10월 11일~13일 3일간 쉬는시간마다.
(3)반 남학생 전체가 제 아들 하나를 강제로 눕히고 들어 던지고 명치를 찍어 누르고 화장실로 도망간 아이를 자로 화장실을 열어 숨고 도망가는 아이 찾아서 목을 잡고 끌고 가고 목을 조르고 양 옆으로 포박하고 눕혀서 바지를 잡고
(4)바닥을 끌고 다니고, 실내화를 던지고 교실을 늦게 들어오게 숨기고 던지고,수업시간이라 들어오려는 아들을 1학기 회장이 못들어오게 막았습니다.
(5)발을 못 움직이게 잡고 놓혀서 숨이 안쉬지게 몸에 올라타고 몸위에 눕혀서목을 조르는 살인미수 행동을 했습니다.
(6)목을 잡고 목을 흔들고 동시에 다른 한명이 가슴으로 올라타서 감지럼을 태우는 고문을 당했습니다.
(7)다른 학생들은 밤과 팔이 못 움직이게 잡았습니다. 이 사람 같지도 않은 개새끼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8)아무렇지 않게 학원을 다니고 있고 축구 클럽도 나오고 저희 아들은 가고 싶
(9)은 축구도 못하고
(10)오히려 가해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 하고 저희 아들은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당장 월요일 7일간 분리조치가 되었지만 학교만에서 학폭 가해자들과 맞주칠까봐 두려워서 잠도 못자고 걱정 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11)도와주세요 정말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희집은 현재 풍지박산 났습니다.
(12)꼭 극단적 행동을 해야 할까요….
(13)정말 아빠로서
(14)촉법소년이라는게 너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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