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할수록 온라인 커뮤니티를 더 함

가난할수록 온라인 커뮤니티를 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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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시간이 많다?
(2)그 얘기는 그만큼 많이 돈을 번다는 얘기에요
(3)온라인 공간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4)그만큼 여러분의 소득이 적다라는 걸 증명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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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케이돌토크 카테고리
(2)가난할수록 인터넷 많이한다는 거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거 같음
(3)무명의 더쿠 | 11-12 | 조회 수 526
(4)인터넷만큼 돈 적게(거의 돈 안 들게) 들면서 시간 보낼 수 있는 게 많지 않은 듯
(5)여행이나 쇼핑 같은 건 다 돈이고 게임도 본격적인 게임은 다현질 필요하고..
(6)내가 지금 돈 없으니까 진짜 할 만한 게 무료웹툰 보는 거나
(7)커뮤 구경하는 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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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정안전부가 3일 발표한 ‘2010년도 인터넷중독 실
(2)태조사’를 보면 월소득이 100만~200만원인 가구의
(3)인터넷 중독률은 조사대상 중 가장 높은 11.9%에 달했다.
(4)조사대상가구 중 월소득이 최저인 100만원 미만인 가구의 중독률 11.1%까지 합칠 경우, 200만원 미만 가구의 인터넷 중독률은 23%에 달했다.
(5)반면 조사대상 중 최고인 5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는 가구의 인터넷 중독률은 6.6%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6)200만원 이상부터 500만원 미만 가구의 인터넷 중독률은 7% 안팎을 기록했다.
(7)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월 수입이 200만원이 안 되는국민 10명 당 2명은 인터넷에 지나치게 빠져있는 셈이다.
(8)특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경제적 형편이 안 되는 이들이 인터넷에서 소일거리를 찾다가 인터넷에 몰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우리나라 만 9세부터 39세까지 인구의 인터넷 중독률은 8.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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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독사회]불행해서 중독되고 중독돼
(2)서 불행해진다
(3)입력 2015.12.30. 오전 6:31
(4)김기덕 기자
(5)1) 가가 [⑤
(6)-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저소득층이 가장 많아
(7)- “술, 게임 등을 통한 현실도피로 중독자 전락”
(8)도박 중독은 결국 사회적 빈곤 계층으로 전락
(9)[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중독자들은 빈곤, 취약가정, 정신장애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서 더욱 빈번히 발생한다. 저소득층 중독 예방과 치료에 대한 국가·사회적 지원이 부족한 탓에 ‘빈곤계층의 소외감 → 술·담배 등 중독 → 일상생활 장애→ 빈곤의 대물림’이라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10)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의 경우 월평균소득 2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가구의 중독위험군 비율이 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0만~400만원 이상에서는 7.6%, 400만~600만원 사이에서는 6.0%로 점차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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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ns 중독은?
(2)sns 중독인데 게시 중독이면 고소득 비율 늘어나는 듯…?차라리 현실 지인과 소통+자기 성취나 자랑 목적으로 하는경우면 오프라인에서의 소비가 꾸준히 이어진거라 이거유지하려면 결국 어느 정도 고수입이 보장되어야 하는
(3)거잖아?…ㅋㅋㅋ 실상이야 다를 순 있겠는데 어쨌든 현실적인근거가 있어야 한단거에서 일반 커뮤와는 환경 차이가 꽤난다고 생각해. 커뮤는 하루종일 오프라인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커뮤만 해도 실제 소비 0일 수 있고 가난해도 부자랑발언권 동일시되니까 그거 즐기는 사람 많을 듯… 물론sns에서 자기 성취 전시에는 관심 없고 커뮤짤만 엄청 보고쓸데없는 이슈에만 열올리면 sns를 커뮤랑 똑같이 쓰는거니까해당사항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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