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프랑켄슈타인때문에 대학원 납치된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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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공 수업 진도 나가던 중에 교수가 galvanism이
(2)뭔 뜻이냐고 묻더라.
(3)한창 페이트 설정 파고 있던 때라
(4)프랑켄슈타인 스킬이 갈바니즘인 게 기억남.정작 갈바니즘이 뭔 스킬인지는 기억 안나고 프랑켄슈타인 꺼인거만 기억 나더라.
(5)’프랑켄슈타인이 생체 전기로 전격 스킬 쓰지 않았나.생체 전류 관련 단어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6)’어원을 보니 생체 전류와 관련된 뜻 같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교수가 감탄하면서 ‘2학년이 갈바니를 알아?’
(7)이러면서 그 때부터 엄청 친한 척 하고 나중에 4학년될 때 내가 쟤 졸업논문 교수한다고 다른 교수한테 나 트레이드 해달라 함.
(8)그리고 그대로 대학원 납치되서 존나게 구르다가석사 학위 따고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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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이지 갈바니
(2)루이지 알로이시오 갈바니(Luigi Aloisio Gavani, 1737년9월 9일 ~ 1798년 12월 4일)는 이탈리아의 해부학자,생리학자이다. 볼로냐에서 태어났다. 볼로냐 대학에서신학과 의학을 공부하고, 후에 모교의 해부학 교수가되었다. 1780년 해부한 개구리의 다리가 해부도에 닿자경련이 일어남을 보았다. 그는 그것이 생체전기때문에일어난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종류가 다른 금속들 사이의전위차 때문에 일어난다고 한 알레산드로 볼타와논쟁했다. 그것은 볼타로 하여금 전지를 발명하게 한계기가 되었다. 그는 전기생리학, 전자기학의 발전에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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