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직접조사한 남녀임금격차 팩트

(1)임금격차 주요 사유
(2)(중위값)
(3)근속기간이 남성이 여성보다 56.2개월(약 4.7년) 많음
(4)서울교통공사-교대근무(야간 및 휴일) 남성은 75%, 여성은 26%로 남성이 3배많음
(5)전체 직원 중 여성 비중 낮고 (22%),
(6)서울시설공단남성의 근속기간이 길며, 야간수당, 위험수당 등이 발생하는 업무 직종 (주로 기술직)에 여성비율이 매우 낮음
(7)-일반행정 직렬의 남성의 평균 근속연수는 166년, 여성의 평균근속연수는 7.8년으로 2배 이상 차이 (장기근속 상위 20% 내 여직원 1명)
(8)-상위직급(1~2급) 내 여성 없음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9)당직근무에서 남성 평균 연간 근무횟수 27회, 여성 평균 연간 근무횟수 21회로, 남성의 근무횟수가 여성에 비해 약 28% 많음(육아기 여성 배제)
(10)시간선택제(근무시간 단축) 활용 83%가 육아기 여성
(11)-남성 평균근속기간 17.8년, 여성 평균근속기간 11.5년
(12)공시대상 680명 중 10년 이상 장기근속 남성 58%, 여성 11%로남성이 여성의 5배임
(13)서울주택도시공사
(14)-건축, 토목 등 업무 특성상 상위직급(1~3급)에 고임금 남성 비중(88%) 클
(15)-여성 평균 재직기간(약 6년)과 남성 평균 재직기간(약 16년)의 차이가 큼
(16)서울에너지공사
(17)-교대근무직은 56명으로 동일 직급 대비 약 33% 높은 임금 받고있으나, 여성은 희망자가 없음
(18)-6개 직군 (의료직, 약무직, 간호직, 보건직, 관리직, 기능직, 운영지원직) 30여개 직종으로 직군에 따른 임금격차 발생
(19)서울의료원
(20)4년간(1316) 신규 여성 비율이 (80.2%) 의료원 총 여성 비율(75.1%)보다 높음
(21)만근자 187명 중 17-18년 정규직 전환자가 104명인데, 여성이 66명(63%)으로 연구지원부서 하위직이 대부분임
(22)서울연구원
(23)박사급 연구직 여성비율 20.34%, 석사급 연구직 여성비율
(24)62.30%로 상대적으로 급여가 높은 박사급에 남성이 많음

(1)’17년 미화, 보안, 시설관리 용역직 162명을 정규직(시설서비스직군)
(2)으로 고용, 여성은 73명(48%) 차지하여, 대부분은 미화, 고객지원 직종 종사자로 임금격차 발생
(3)서울산업진흥원
(4)전체 379명 중 1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은 남성 30%, 여성 15%으로남성이 여성의 2배 많음
(5)만근자 311명 중 82명(26.4%)이 정규직 전환자로 여성이 30명(36.6%)인데 대부분 사무지원 업무여서 기존 직원과 임금구조등에서 차이가 남
(6)서울신용보증재단 29.44 정규직 전환자의 경우 담당직무에 따라 월 소정근무시간 차이로
(7)임금격차 발생 (미화 195시간, 기계·전기, 보안 244시간)
(8)99년 재단 설립시 경력직 남성중심 채용으로 상위직급(1~2급) 대부분이 남성임
(9)여성이 70%(일반직 연구직 85%, 기능직 15%), 남성이 30%(시설관리직 64%, 일반직 36%)로 구성되어 직종과 직무에 따른 임금격차 발생
(10)서울시여성가족재단 -31.57
(11)-남성 평균근속기간은 96.6개월로 여성 69.4개월보다 27.2개월 더오래 근무함
(12)서울문화재단
(13)서울시립교향악단
(14)서울장학재단-소규모 조직으로, 여성이 많고 상위직급에 여성비율이 높음
(15)서울평생교육진흥원하위직급인 신입직 (4급)에 여성비율이 높음
(16)-재단 전신인 서울관광마케팅 (주) 설립 (08년)시 채용된 경력직 남성 비율이 높고, 남성이 상위직급(1~3급)의 65%를 차지함
(17)서울관광재단
(18)최근 신입사원 채용시 여성비율이 높아 4~6급에서는 여성이73%를 차지해 임금격차 발생함
(19)- 입사시 여성 대비 남성이 평균 인정 경력 1.4년 높음-남성비율은 13.7%로 작지만 개인의 경력 등 차이가 발생
(20)120다산콜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