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모든 증거자료 다 들고 빤스런: “”””난 전대표님 편””””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모든 증거자료 다 들고 빤스런: """"난 전대표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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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나 “피프티 피프티, 안성일에
(2)가스라이팅+이간질 당한 것 맞다” 직접 폭로[스타이슈] – 스타뉴스1시간 전
(3)피프티멤버중 키나 라고있나봄
(4)개가 대표에게 와서 사죄하고 내부폭로함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모든 증거자료 다 들고 빤스런: """"난 전대표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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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안성일이 탈출 키트를 보냈
(2)다”…키나, 가처분 소송의 전말
(3)구민지,김소정
(4)입력 2023.10.20. 09:53 수정 2023.10.20. 14:22
(5)[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키나를 만났다.
(6)가장 먼저 꺼낸 질문은, 코로나 진단 키트. 새나가 6월 1
(7)3일, ‘어트랙트’에 보낸 두 줄 키트다.
(8)잠깐, 미공개 취재 내용을 공유한다.
(9)2023년 6월 13일, 새나는 회사에 코로나19 감염 사실
(10)을 알렸다.
(11)새나, 코로나 양성 보고
(12)▣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
(13)AT 정세현_FTFT 새
(14)양성입니다
(15)오후 3:34
(16)오후 5:08
(17)세현아 코로나 양성인거 부모님도 인지하고 계시지?
(18)오후 8:07
(19)AT 정세현_FTFT
(20)오후 11:37
(21)”양성입니다” (새나)
(22)’디스패치’는 진단 키트 사진을 입수했다. 그리고 메타
(23)데이터를 확인했다.
(24)새나 ‘코로나 키트’ 사진 메타 정보
(25)정세현 코로나 제출 사진 속성
(26)정세현 코로나 제출 사진.jpg
(27)항목 유형JPG 파일
(28)위도 37. 29. XX
(29)경도 127. 7. XX
(30)고도 55. 80XX
(31)해당 사진의 주소지는 송파구 문정동이다. ‘피프티 피프
(32)티숙’의소는강남구논현두 곳의 거리차는 약 15km동.
(33)새나는왜 문정동에서 검사를 받았을까. (의심스럽게도)
(34)문정동은안주거지. 송파구 D아파트 3층에 산일의
(35)안성일 집 : 송파구 문정동
(36)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
(37)더기버스사주식회호
(38)서울특별시
(39)| 2022.07.07 변경
(40)| 2022.07.12 등기
(41)사내안이사성일
(42)2021 년안이사 일:2021 년 09 월09 월 02 일 취임 2021 년 09 월 03 일 동기* 서울특별시 송파구일 취임
(43)대표성(문정동,문정
(44)2021년 09월 03 일 등기송파구특별시02
(45)(문정동,공동대표이사 안성일서울
(46)09 월 07 일 공동대표규정설정 2022 년 09 월 15 일 등기2002년
(47)’디스패치’는 안성일이 사는 문정동 아파트를 찾았다.
(48)안성일 집 나침반 확인
(49)1048뽕
(50)177° 동
(51)대한민국, 서울특별시
(52)고도 40m
(53)나침반 어플을 열었다.
(54)고도 40.
(55)안성일 집 주차장에서 다 사진을 찍었다. 메타 데이터시를 확인 결과한 위도 37.127. 7. XX. 일치
(56),29.XX,
(57)안성일 집 주차장 고도
(58)GPS 위도 참조 North37deg 29
(59)GPS위
(60)경도참East조
(61)GPS 경도
(62)거주민의 차량주차시
(63)견인조치함
(64)대한민국, 서울특별사역|) 금연구
(65)주차장의 고도는 40m다. 새나의 키트 사진(정보) 고도
(66)는 55m. 안성일은 3층산다. 지상에서 대략 15m에높
(67)새나가 안성한 걸까. 아니면, 안성일이키트 사진을 보낸 걸까 당시 취재.풀리지 않는 숙제였집검에서를
(68)의
(69)그렇게 3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마침내 키나를 만났다.
(70)”혹시 새나 씨 진단 키트는 누구 거죠?” (디스패치)
(71)키나가 답했다.
(72)”안성일 PD요.”
(73)또, 성일이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시작점. 그는 왜었다.
(74)가짜 코로나를 기획한 걸까.
(75)하고 있었다. 그래도, ‘안성일’이라는 이은름을 직접 들을 줄은 몰랐다.D : 사실, 의심
(76)6가 13월 일 입성 PD가 “지금일게 좋겠다”고 조 언했습니다.: 그나이죠 안.때내용증명을 보내니다.부 일정터 소3일기
(77)전화않는지
(78)D : 그렇다고 코로나 키트인가?
(79)키나: 안PD가 “걸리면 방치되니까 (소속사)코로나에
(80)눈을 할 수것 같습니다.피있말했습니다. 격리다”고기이용한간을
(81)D : 안성일이 직접 사진을 보낸 건가?
(82)키나 : 내용증명도착급했이하전기숙소에에빠져와야
(83)했습니불안했죠. 그때 안성일 P요.D가 코로나 키트 사진을 보냈습니다.마다.음거든
(84)(안적 이 있다. 당시 찍었던새나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진을일은5월코로나에감염된
(85)사
(86)D : 그래서 새나가 그 사진을 회사로 보냈고?
(87)키나:소이상,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습니마주치면 안된 말했다”고 어 요.변호사들도 “대화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고요정PD는 “회사와일송을결한
(88)다. 안성
(89).
(90)어트랙트(강남)에서 짐 챙겨 나서는 멤버들
(91)안성일의 작전(?)은 통했다. 두 줄 사진 한 장으로 3일의
(92)시간을 번 것.
(93)피프티 피프티 6는보냈다. 그을리고 17일, 숙소 탈출했다. 어트랙트는 19일(월)를증명을 받았다.16일(금)에내
(94)내용
(95)D : 6월 19일부터 전쟁이 시작됐다. 안성일의 첫 마디
(96)키나 : “잘한 선택입니다. 이제 좋은 길로 갑시다”
(97)D:그 이후로, 안성일과 계속 움직인 건가?
(98)키: 아나(중간에) 안성일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니요.
(99)너졌어요.
(100)D : 예를 들면?
(101)키나 : 안 PD가 가처분 소 제송을 안했변호사 선임를 했 고 안PD는 “(내요.앞) 에 서 도 와줄없다. 대신 뒤에서 증거를 제공하겠다”고 지을 약속했습니다.습니부다.모님들
(102)가
(103)수
(104)안 PD는 ” 게 진런싸움”이라그런어요.거의 말데제대로이었죠.된 자료를 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곤, 꽁무니를 뺐어요.당시짜큰거다.무조건기는
(105)고했뿐
(106)안성일이 ‘큐피드’ 지분 95.5%를 확보하는 과정
(107)[ 저작자명 ■ 지분] 변경 확인서
(108)저작물명(제목) Cupid
(109)FIFITY FIFTY명변경전(前)지분율(%) 구분
(110)변경후(後)
(111)지분율(%)
(112)스웨덴 작곡가들
(113)안성일이 음저협에 제출한 지분 변자 유의사 항 및 확인확인서
(114)서
(115)0 (서명)
(116)① (서명)
(117): (저작권) 사인 위조, 학력 위조 등 사기에 가까운 일
(118)있지 않았나.
(119)키나 : 제 ( 저작권) 지도 기사를 보 고 알 았 어 요. 그 변 신경 청조된 겁니다. 제 친필 사인이 아니에요.분6.5%이0.5%서 로 어 든사인 역시 위서줄것
(120)자신기 “가짜 뉴스”를요 학력위조.의 경우 ” 오너무 래 일이다. 편전데 기록이 누락됐다”고 해명했고요.대모라했어
(121)입했는을
(122)D : 그래서 안성일 이야기를 믿었다는 것?
(123): 절대.나 오 려 부 모 님 들 이 화 를 내 셨어요때문에 소송의 논점이 흐려진다고 생각하 셨 죠배제하고, 우리 문제에 집중하자”고 말씀하셨습발히안.
(124)”안
(125)을 제
(126)지금 상황에 안성일이 배제된 건,서멤버들이 SNS에 글 올리는 것도을자일은 이미 줄행랑. 그의 입김은 없다.보해 인 현재다.체 판단이다. 안성
(127)피프티 피프티 도대는 체 왜 안성일에게 휘둘렸금부터, 안성일의 가스라 이팅 4 단 계다. 세 뇌 ->성->거짓 정보->이간지을까.
(128)불안 조
(129)질.
(130)D : 안성일이 자신을 어떻게 포장했나?
(131)키나 : 안성일 PD 백OO와어때?”라고 근 황 묻다가을 “, 내가는지 알지?”라며 자랑을 합니다.함다닙니다. “요즘께어떻게 올렸보드를
(132)D : 안성일이 순위를 올렸다고?
(133)키 나 : 항상 카 톡 보여줍을가와) 나눈 대화였어요. “어떻게 오를거다”는 내용이진 판”이라고 말했습니다.빌보드 관련으로 (누군니다.이순위가 올렇게 앞고,
(134)랐으로
(135)안 PD는 “다 짜여었는데…
(136)’큐피드’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장기간 빌보로드에 머물렀다.D : 실
(137)나 :그러 니 믿을 수밖에 없었죠. 모두 자기가 한 일이라고 자랑하니까.
(138)D : 그 런 안성일 위데,전홍준 대표 아닌가. 결국 최종에결정은 전 대표가 한다.
(139): 전홍나대표준 님 나과을 보 여서 “난 이 부분에 있어 서 너무 힘들었다. 내가 진일을 다했다” 식으로 하소연(?)을 했습니다.는카톡주셨죠.그러면
(140)혼자짜
(141)D : 하소연?
(142)키나 : “큐피드 뮤비 내 돈도먼저 진행으로랙트가 돈이 없어서 샵 대금 등 밀렸이 다 등등” . 저희는”회사가 정말 어렵고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어트다”,
(143)D : 한 마디로, 불안감 조장?
(144)계속 빌드업을 한 것 같아요. 빌보드에 진게입하자 그런 이야기를 더 많이 하셨고.키나 : 그렇
(145)D: ‘빌꽃길이 열렸다. 그런데 왜 진흙탕으로보드’라는
(146)들어갔나?
(147)피프티티 사태의 시 발 점. ‘워 너’의 2 00억 원 제’워너’ 윤OO 전무.안성일에게 200억 원 바이아가웃 의사를 타진한 것.프
(148)다
(149)’워너’의 목표는 레이 체블 제 였 다. 전 홍 준 대 표 에 200게억을 주고 멤버를 인수 , 피프티 피프티를 레이블 소속으계획이었다.
(150)둘로
(151)하지만 안성일은 이를 곧 바 로 전 달 하 지 않 았 다 (물론,.어떤 속내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시, 키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52)키나 : 안성일 PD가 ” 대전했다”고 말했습 니다. 사실 , 저희정확히 몰라요. 그냥 당시에는…표님워이너의200억거을부
(153)바이의미를웃의
(154)D : 어떤 일이 벌어졌다 생각한 건가?
(155)키나 : 단순하게 생 회사각했죠.20려우니으면 좋은 게 아닌가? 저희 는 정상적인 활동싶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어받을
(156)이어가고
(157)D : 안성일이 (또) 전 대표를 디스했나?
(158)키나 : 워너 200억은 둘 다 에 좋은 건데, 이해게다는 말을 반복했어요 전 대표는 200억.챙길을 수 있어서 좋고, 너희들은 (워너) 레이블을 통해 더 많이 해외에나갈 수 있어 좋다고요.수 없할
(159)D : 그럼 안성일이 얻는 것은?
(160)키나 : 안 성 일 P “D는 난 솔 욕심이 없어”라직히습니다 너네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요. ” 좋은 사그냥에게 가서 좋은 음악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말
(161)람
(162)D : 백의종군?
(163)키나 : “지금처럼 이렇게 힘들게 일하지 마라”며 조언했습니다. 너 해결할 수희들이없는 문제다. 부 말씀모님께드리는 게 낫겠다면서요.
(164)어트랙트 주식회사
(165)강남구울(논현동)
(166)소갑 제13호증
(167)대표이사 전홍준
(168)1. 송자경(대표)
(169)2.정세
(170)3. 정지호
(171)4. 정은아
(172)제목 :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 및 계약해지 통고의 건
(173)본법무법인제관련하여 발신인들을 대리하여 다음과 같이 귀사에 내용중목건과
(174)명 서신을 발송합니다.
(175)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76)2. 발신인들은 2022. 3. 5. 귀사와 사이에 각 대중문화예술인(가수) 전속계약(이하 ‘본건 전속계약 체결하고 4’)을걸그룹 “피프티피인조활동”로 하
(177)FIFTY)프티(FIFTY
(178)는 연예인(가수)들입니다.
(179)D : 그런데 ‘갑툭튀’ 가처분 소송을 걸었다.
(180)키나 : 그 즈음, ‘더 기버스’ 회의실로 불 “이제 너렀어요.네들이 상황을 좀 유심히 봐야 할 것 같다”고 말 했죠.”너네들이 선택하면 된다. 3가지 방안이 있다”고 했습니다.
(181)D : 3가지?
(182)키나 : ① CJ에서 투 자 를 받 ② 카카오에서 투자를는다.받는다 ③가처분 신청을 한다.
(183)투여부는, 전적으로 회사(어트랙트)자가 결 정다 하지만 안성일은 이를 멤버 선택이라 말했다.. 한 마디로 오답을 보기에 넣었다. 즉, 답은 정해져 있었다.할문
(184)D : 안성일의 제안이 너무 이상하지 않았나?
(185)키나 : 저희는 가처 분 단이라는 어를 그 때 처음 들었어요.그냥 우리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 게죠.다가 ①②번에 대해서는 살짝 ‘겁’을 줬습니다.
(186)D : 겁? 무섭게?
(187)키나 : (안성일이) 아버 전지에게 화대표는 크게 투자 받길 원한다고요. 그 투자금 곧 아은들의 빚이 될 거라며 말했습니다. “왜 잘 되는 애 들하셨어요를전홍.준
(188)빚을
(189)더미에 올리냐”는 말에 부모님들이 흔들리셨죠.
(190)D : 전홍준 대표에게 확인할 생각은 안 했나?
(191)나 : 지금 제일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그게 (대표님께)죄송스럽고요.무
(192)너
(193)D : 부모님들은 왜 물어보지 않았을까?
(194)키나 : 부모님 ‘더기버스’를 정들은몰랐어요. 그확히’어트랙트’ 소속으로 알고 있었죠. 내 직원부 이 이렇게걱정을 해주는데… 난처하게 만들면 안 된다고 배려했습냥
(195)D : 그럼 안성일을 내부고발자로 생각한 건가?
(196)키나 : 네.
(197)D : 그래서, (안성일이) 한 내부고발이 또 있나?
(198)키나 : 전홍준 대표가 1집 끝나고 너희들 버리려고 했다?내부고발을 가장한 이간질이었습니다.
(199)키나에 따르면, (그럼에도 불구) 가처 분피프티 피프티의 선 “안성일이 제안했택.건 우리”라고 했다.소송은오롯이
(200)뿐, 결정한
(201)하지만, 안성일의 가스라이팅이 없었다면?
(202)”내가 너희를 키웠 내가 빌보다.드 올렸다. 내 돈으에뮤비를 찍었다. 내 돈으로 곡을 샀다 전홍준 대표는.심이 없다. 투자만 생각한다. 투자는 곧 빚이다. 너희들이 갚아야 한다.” (안성일)
(203)관
(204)키나에게 후회되는 한 가지를 물었다.
(205)”그때 왜 전홍준 대표님께 연락드리지 않았을까. 그게너무 아쉬워요. 안성일 PD와 백OO 이사가 중간에 막았어도 저는 연락할 수 있었는데… 후회되고 죄송합니다.”나
(206)키나의 이야기줄행랑, 그리고 ‘이어진다.아직끝나지않그았다. 각성, 안다음 인터뷰에서녀
(207)오그알’의보
(208)<사진=이승훈기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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