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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대차, 중고차도 판다”
(2)뉴스데스크
(3)경남 양산
(4)현대차, 인증중고차센터 출범
(5)’축구장 4개 반’ 크기… 연간 1만 5천 대 수용
(6)이번에 공개된 현대차의 중고차 판매 거점 센터.
(7)대기업답게 기존 중고차 업체들이랑 규모부터 다름.
(8)’5년~10만km 내 무사고 차량’ 판매
(9)자사 제품 중 5년-10만km 내의 무사고 차량만 판매한다고 함.
(10)모든 하자도 기록하여 소비자에게 공개하겠다는 방침.
(11)현대차는 270여 가지의 항목을 엄격하게 인증한 차량을 판매해 중고차 시장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함.
(12)”현대차, 중고차도 판다”.
(13)소비자, 선택지 넓어져 ‘환영’
(14)소비자는 이런 대기업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환영함.
(15)영세한 중고차 업체보단 신뢰도 높은 대기업의 중고 차량을 어느 정
(16)도 비싼 가격을 감수하더라도 사겠다는 반응.
(17)기존 중고차매매상
(18)”인기 제품 독점… 영세업체 도산 우려”
(19)엔카 판단차량
(20)조종민 / 가양오토갤러리 지부장
(21)제일잘팔리km거든요, 그 밑이 4만km 5만km 이 사이가.는
(22)그런데 그걸 이알짜로 먹자는 얘기예요.제
(23)기존 중고차 매매상들은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에 우려를 표
(24)현대차가 인기 많은 중고차만 골라 독점하면 다른 중고차 업체들은
(25)망할수없다고…밖에
(26)강서오토랜드
(27)(주) 헝가스스
(28)(주)자동차
(29)(주)진화)
(30)|임대사무실한국비즈러스
(31)정직·믿음·신뢰
(32)감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33)”속여 파는 건 옛말… 기존 중고 매장도 인증차 판매”
(34)허위 매물, 사고이조력작등소비를속여 파는 건 옛말이라면서
(35)자기들도인증된중차량만판매한다고 함.
(36)권용주 /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37)최종적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는적으로
(38)수 있는 제품을 살 수 있느냐…뢰할
(39)전문가는 결국 누가 더 소비자에게 신뢰할수 있는 제품을 주느냐에
(40)따다를 것라이라고…
(41)현대차는 10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서만 중고 차량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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