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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자다가 뒤질 뻔한 유부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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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와이프 껴안고 선잠자다가 꿈때문에 전 여친 이름 부른적있음…
(2)‘민정아’ 하고 부르면서 깼는데 와이프가 듣자마자 내 품에서 움찔하더라… 기지를 발휘해서 여전히 잠꼬대인척 하면서 바로 ‘이””넌아..꺼져…음냐 이렇게 넘어간적있음;;;
(3)5 디리디리리리35 분 전
(4)니페이코리아 Zzzzzzz 개웃기네
(5)6 QR코드33 분 전
(6)니베이코리아 임기응변 대단하다 ㅋㅋㅋㅋ 잘했네
(7)3 하늘소32 분 전
(8)Q니페미글이 절벽끝에서 유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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