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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불어삭발당’? 올해만 11명 머리 민巨野
(2)입력 2023.10.19. 오전 10:55 수정 2023.10.19. 오후 2:47 기사원문의대정원 확대, 새만금, 후쿠시마 등 이슈마다 삭발
(3)양지호 사회정책부 기자
(4)정치권 관계자는 “삭발은 약자들의 투쟁 방식인데, 원내 제1당인 민주당은 스스로를 ‘약자’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냐”며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따지는 유교 문화도 예전같지않은데 삭발 퍼포먼스가 국민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의문”
아까징끼쇼랑 혼수 성태 생각나네.